좋은 씨를 뿌려라. [하권.6-19]
- 갈6:7, 고후9:6-7 -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6:7),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9:6-7)
좋은 씨는 농부에게 있어서 토양 못지 않게 중요한 요소가 된다. 사도 바울은 농사 원리를 들어 신앙적 교훈을 말하였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갈6:7, 본문)
과연 우리는 어떤 좋은 씨를 뿌릴 것인가?
1. 의의 씨를 뿌리자.
⑴ 의를 심는 것은 하나님을 바르게 믿고, 회개하고 돌아오는 거룩한 행위이다.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 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호10:12)
⑵ 긍휼의 열매는 의를 심었을 때 가능하다. 우리는 '의'를 부지런히 뿌리자.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 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잠28:13)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 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1:9)
- 우리가 죄인이지만 모든 것을 회개하고 '의'를 심으면 하나님께서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주신다.
2. 봉사와 선행의 씨를 뿌리자.
⑴ 교회에서는 성령으로 봉사의 씨를 뿌려야 한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 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빌3:3)
⑵ 사회에 대하여는 선행의 씨를 뿌려야 한다.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 한다고 비 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행실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 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벧전2:12)
⑶ 선행은 상으로 돌아오고, 봉사는 하나님께서 갚아주신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계22:12)
- 교회에서는 봉사의 씨를 뿌리고, 세상에서는 선행의 씨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3. 기도의 씨를 뿌리자.
⑴ 성경에는 기도의 응답이 약속되어 있다. 믿음으로 기도하고 의심해 서는 안 된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 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약1:5)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 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약1:6)
⑵ 믿음의 기도를 하면 반듯이 하나님께서 응답의 열매를 주신다.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그 대로되리라.” (마11:24)
- 기도를 하면 응답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이다. 심는 대로 거 둔다는 법칙처럼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이 있다. 그러므로 기도의 씨를 뿌리자.
4. 헌금의 씨를 뿌리자.
⑴ 사도 바울은 헌금을 바치는 것을 심는 것으로 비유하여 말했다.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고후9:6-7, 본문)
⑵ 헌금은 반드시 하나님 앞에 심는 축복의 씨앗이다. 결국은 축복의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참조; 갈6:7, 본문>
-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헌금을 정직하게 바치는 자를 기억하시고, 반드시 축복하시는데, 천 배로 갚아 주신다. <참조; 출20:6>
부지런히 좋은 씨 곧 축복의 씨를 뿌리자. ‘의의 씨’, ‘봉사와 선행의 씨’, ‘기도의 씨’, ‘헌금의 씨’를 뿌리자. 때가 되면 축복의 열매를 반드시 거두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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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뿌리는 비유
- 마태복음 13:3-9 -
샬롬선교회
[마태복음 13:3-9] "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9.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서언
[마태복음 13:1-3] "1. 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서 있더니 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1. "씨 뿌리는 비유"
[본문, 마태복음 13:3-9]
2. "씨 뿌리는 비유"의 해석
[마태복음 13:18-23] "18.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자요. 20.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22.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23.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 "씨"이란 하나님의 말씀이며, 사람의 마음에 뿌려져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에는 네 가지 종류가 있으며, 어떤 마음에도 말씀의 씨는 예외 없이 뿌려집니다. 단지 그 차이는 말씀을 듣는 태도입니다. 사람이 듣는 태도에 따라 길 가가 되고, 돌밭이 되고, 가시떨기도 되고, 좋은 땅도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 길 가에 뿌려진다는 것은, 듣고도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 완고한 마음의 사람입니다. 완고함은 자신이 얻은 경험이나 지식으로 사물을 생각하고 부서지지 않은 사람입니다.
(2) 돌밭에 뿌려지는 것은 말씀이 마음에 곧바로 들어갑니다만, 뿌리가 없기 때문에, 잠시 계속되는 것만으로 시들어 버리는 사람입니다. 말씀에 재빨리 감동합니다만, 곤란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곧 넘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3) 가시떨기 속에 뿌려지는 것은 문제는 땅(안)이 아니라 밖에 있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는 신앙을 막아 버리는 세상의 걱정과 부의 유혹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에 지배된다면 신앙은 질식하게 됩니다.
(4) 좋은 땅에 뿌려지면 씨는 풍요롭게 자라서 열매를 많이 맺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길 가도, 돌밭도, 가시떨기도 아닌, 하나님 앞에 아무것도 없는 무지한 마음이 되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수십 배, 수백 배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이것이 알기 쉬운 비유의 해석입니다.
+ 이 비유의 해석의 어디가 비밀입니까?
아이들조차도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메시지를 하기 위해 예수께서는 비유를 말씀하셨습니까? 사실, 18-23절은 3-8절의 이야기를 다시 말씀하고 해설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 비유의 요점은 중간에 있는 10-17절의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왜 예수님이 비유를 사용하여 말씀하는지, 거기에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적혀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를 이해한다면, 왜 예수께서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셨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13:10-17에서 “16.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17.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라고 말씀했습니다.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은 바로 ‘하나님 나라의 도래’이며, 그것이 메시아인 예수님에 의해 실현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비유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군중에 대한 것이 아니라 제자들에 대한 것입니다. 제자들은 '하나님 나라의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로 택하신 자들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그 제자들은 열매를 맺는 자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
+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이며,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와 동의어라는 것입니다. 사단의 활동 속에서도 이런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이 정말 이상한 일입니다.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는 것은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일까? "말씀"의 내실이란 "하나님 나라의 말씀"이며, 그것을 듣고 깨닫는 것이야말로 좋은 땅에 뿌려진 것입니다. "듣고"도 "깨닫는다"'도 모두 현재분사형이기 때문에 차분히 계속 듣고 깊이 깨닫는다는 의미입니다. 두 어휘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 듣고 깨달은 사람은 어떻게 됩니까?
사도 바울처럼 그 사람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지는 경험일 것입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그랬던 것처럼 삶의 방식이 크게 바뀌어 하나님께 전심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세상의 소금'이며, '세상의 빛'으로 빛나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 좋은 땅에서는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로 택하신 주님의 제자들은 각각 차이는 있어도 열매를 맺는 것에 차이는 없습니다. 그것은 메시아의 주권에 의해 각각의 제자들에 대해 정해진 것이며, 그것은 개성이라고 해야 하며, 우열은 없습니다. 그리고 본문 13:9에 있는 “귀 있는 자는 들으라.”라는 문구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제자들(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의 귀는 듣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결언
'씨 뿌리는 비유'는 주님께서 택하신 제자들에 대한 예수님의 가장 큰 격려이며, 이것이 바로 '이 세상에서 부족하고 약한' 우리들을 축복하시려고 하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은 대적인 사단의 일이 있는 이 세상에서(새, 돌밭, 가시떨기) 선택된 하나님 나라의 백성(좋은 땅)이 보다 풍요롭게 결실을 맺게 하기 위한 격려라는 것을 명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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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열매
- 누가 6:43-49 -
누가 6:43-49 / 43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44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45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47 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48 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큰 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히되 잘 지은 연고로 능히 요동케 못하였거니와
49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주초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히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1.서언.
+ 좋은 열매란? - 만물의 창조.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2.본문강해.
[43-45절]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 . . .
예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나무와 열매는 사람의 인품과 행위를 비유한다.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듯이, 좋은 사람은 좋은 말과 행위를 하고 나쁜 사람은 나쁜 말과 행위를 한다.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안다. 사람의 인품과 말과 행위는 같이 가기 때문에, 사람의 인품은 그의 말과 행위를 보아 알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평소 훈련을 통해 말과 행위에 있어서 거룩하고 선해야 한다.
[46-49절]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 . . .
예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큰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히되 잘 지은 연고로 능히 요동케 못하였거니와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주초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히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주께서는 행위의 중요성을 강조하신다. 우리가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고백할진대, 우리는 그의 가르치신 바들을 행하려 해야 할 것이다. 또 그의 말씀을 행하는 자는 튼튼한 기초 위에 집을 짓는 사람과 같다. 그는 홍수가 나도 흔들리거나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홍수는 환난이나 재난을 가리킨다. 그러나 그 말씀을 행하지 않는 자는 튼튼한 기초 없이 집을 세우는 자와 같다. 그는 환난의 날에 낙심케 될 것이다. 사람이 행위로 구원을 받을 수 없으나 행위 없이 구원받는 것도 아니다. 참된 믿음은 반드시 계명 순종의 행위로 증거된다.
3. 열매란? - 열매의 종류
- 나무의 열매 / 사람들의 양식
마태복음 13: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누가복음 8: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 구원, 전도 / 생명(영원한 생명)의 열매 ...
야고보서 1:18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요한복음 12: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로마서 6:21-22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로마서 16:5 또 저의 교회에게도 문안하라 나의 사랑하는 에배네도에게 문안하라 저는 아시아에서 그리스도께 처음 익은 열매니라
- 사람의 인격 / 성령의 열매 - 성령의 능력(교육)으로 인하여
갈라디아서 5:22-23/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에베소서 5: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 사람의 행한 일 / 반석 위의 집, 모래 위의 ... / 다윗의 믿음이 ...?
[본문강해] 주께서는 우리의 행위가 중요함을 교훈하셨다.
우리가 구원받았다면, 우리는 선한 말과 행위로 우리의 구원을 증거해야 한다. 또 순종의 행위는 집을 튼튼히 짓는 것과 같다. 평소에 행함이 없는 자는 환난 중에 실패할 것이지만, 행함이 있는 자는 실패치 않고 승리할 것이다.
4.결언.
골로새서 1:9-12/ 9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10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11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