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변화 [하권.6-17]
- 로마서12:1-2 -
[로마서12:1-2]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지금 이 시대적 변화에 대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이 변화되는 것이다. 본문은 사람이 진정으로 변화하는 것은 어떤 것에서부터 시작되는가를 설명해 주고 있다.
1. 예배의 변화
(1)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는 말씀은 우리 자신을 전 인격적으로 생애를 통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말한다.
① '거룩하게' 드린다는 것은 흠이 없이 순전한 것으로서 하나님 앞에서 바르고 깨끗하게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② '산 제사'라고 하는 것은 항상 어떤 곳에서도 살아 움직이며 생활하는 신앙으로 하나님께 바치라는 것이다.
(2) 우리의 예배는 종교적인 의식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삶과 생활에서 구체적으로 나타나는 생명력이 있는 믿음으로 표현되어져야만 하는 것이다.
- 우리의 예배가 형식적이고 습관처럼 변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변화되지 않는다면 이는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야고보서2:22)
(3) 예배의 변화 없이는 어떤 부문에서도, 어떤 곳에서도 변화를 기대할 수 없다.
- 이제 우리는 예배를 통하여 권능을 체험하고 그 앞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 받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2. 마음의 변화
(1) '마음을 새롭게 하므로 변화를 받아'라고 한 것은 우리의 생각과 이해가 새롭고 계속 변화하는 것을 말한다.
① '마음'이란 도덕적 활동과 관련된 이해력이나 사고력이 머무는 자리를 말한다.
② '변화를 받아'는 자신이 아닌 타인에 의해서 변화하며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꼭 그렇게 되어야 함을 나타낸다.
(2) 왜 우리에게 마음의 변화의 필요성이 요구되는가?
① 무엇이 선한 일이며, 하나님께 받아들여지고 완전한 것인지를 분별하여 알기 위함이다.
- 이 선은 교회 속에서(9절), 사회 속에서(21절), 국가 속에서(13절)도 적용된다.
②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함이다.
- 하나님께서는 그의 뜻이 이루어지거나 그의 뜻과 일치될 때 기뻐하신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함이니라.” (디모데후서3:16-17)
3. 삶의 변화
(1)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라는 것은 자신을 세상의 흐름에 맡기지 말라는 것이다.
- 세상의 가치관에 갇혀서 그 물결에 휩쓸리면 자기 자신도 모르게 세상적인 욕심을 내게 되고 결국은 불행하게 되는 것이다.
(2)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이 말씀에서 ‘분별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뜻을 인정한다.’는 의미이다.
- 성도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를 바로 알아 마음을 새롭게 하므로 계속적인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갈 수 있게 된다.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에베소서4:17)
*** 성도는 날마다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한 참 변화와 능력을 경험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이 없이는 죄악이 된 우리의 삶이 결코 변화 될 수 없는 것이다.
바울은 성도들에게 먼저 하나님 앞에 변화되어야만 그 삶이 변화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그 마음이 변화 될 때에 사람은 온전히 하나님께 바른 삶으로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시편7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