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베스 - 소원의 기도 [하권.9-17]
- 역대상4:9-10 -
(역대상4:9-10) “9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복으로 기적 같은 삶을 살고 싶은가? 그러면 하나님만이 당신에게 주실 수 있는 풍성한 복을 간구하라.
성경에 나타나 있는 야베스의 기도를 통해 어떻게 하나님의 축복과 능력과 보호를 경험하게 되는지를 배우도록 하자.
1. 야베스는 기도로 복에 복을 받았다.
(1) 야베스는 기도로 복에 복을 받았다. (역대상4:10, 본문)
(2) 계보 속에 들어 있는 존귀한 사람이 되었다.
(3) 한계에 구애를 받지 않는 삶이 되었다.
“(2) 야베스는 그 형제보다 존귀한 자라. (3)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역대상4:9)
2. 그렇다면 우리는 왜 구하지 않는가?
(1) 진실한 마음으로 복을 더하여 주시기를 구해야 한다.
○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 하사“ (본문)
① 복은 사소한 일이 아니다.
성경적인 의미에서 ‘복’이란 말은 사람의 힘으로 얻지 못하는 초자연적인 의미를 뜻한다.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구할 때 그것은 우리가 자력으로 취할 수 있는 것을 좀 더 요구하는 정도가 아니다. 하나님만이 아시고 주실 수 있는 놀랍고도 무조건적인 은혜를 베풀어주시도록 부르짖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주시는 복은 사람을 부하게 하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 (잠언10:22)
② 복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본성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시편23:6) <시편34:8, 67:7, 창세기5:2>
(2) 하나님을 위한 원대한 삶을 소망해야 한다.
○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본문)
① 넓은 지경을 간구하는 기도는 기적을 요청하는 일이다.
나의 의지와 나의 연약함에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능력이 임할 때에 나의 지경은 점점 더 넓어질 것이다.
◈ Bruce H. Wilkinson의 말
- 내가 경험한 가장 신나는 기적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나라를 크게 확장시켜주실 것을 간구하는 담대한 기도와 함께 시작되었다. 우리의 능력으로는 성취할 수 없는 이 세상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거대한 물결 속으로 뛰어들 때에 우리는 기적을 일으키시는 주님에게 "저를 사용해주십시오. 제가 더 많은 사역을 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라고 간청하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정을 우리의 일정보다 앞세우고 그것을 위해 노력할 때 언제나 하나님께서 개입하신다. -
② 하나님의 계산 방법을 따라 사는 삶이 요구된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스가랴4:6)
(3) 하나님의 손길의 도움을 구해야 한다.
○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본문)
① 주님은 그의 손으로 친히 우리를 도와주신다.
“...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41:10) .
② 주님은 우리에게 환란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신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 (이사야41:10)
3. 야베스의 기도를 우리의 기도가 되게 하자.
○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본문)
(1) 야베스의 기도가 나의 기도의 한 부분이 되게 하리라.
(2)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와 그의 손길을 바라리라. <시편69:33, 147:11>
"자기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시편147:11)
*** 하나님께 드린 야베스의 기도는 이루어졌다. 하나님은 그가 소원하던 것을 이루어 주셨다. 야베스에게 복에 복이 더하여졌다. 그의 지경이 넓어졌다. 그리고 환란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되었다. 우리도 기도한 일이 이루어지도록 항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를 드리도록 하자.
+ '야베스'이라는 이름은 '고통'을 의미하지만, 그는 자신의 과거나 처지에 얽매이지 않고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마음을 돌렸다.
야베스의 기도는 네 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첫째, 하나님의 축복을 구했다. 둘째, '땅의 경계를 넓혀 주소서'라고 간구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자신의 걸음이 넓어지기를 구했다. 셋째,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인도하심과 임재를 구했다. 넷째로, 재앙으로부터 보호받기를 기도하며 자신의 연약함을 솔직히 하나님께 맡겼다. 이 기도에 대해 성경은 '하나님이 그의 소원을 들어주셨다'고 간결히 기록하고 있다. 야베스의 기도는 어떤 출발점에 있더라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도하는 자에게 길이 열릴 것임을 가르쳐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