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IMMANUEL 2133.jpg : 솔로몬 - 너는 내게 구하라.

솔로몬 - 너는 내게 구하라.

- 대하1:1-13 -


 여호와 앞 곧 회막 앞에 있는 놋단에 이르러 그 위에 일천 희생으로 번제를 드렸더라이 밤에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대하1:6-7)


솔로몬왕은 그 백성과 함께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
. 그때 하나님은 그에게 내가 네게 무엇을 줄 꼬 너는 구하라.” 하셨다. 솔로몬왕은 하나님께 진실하게 구했다. 

그때 하나님은 그에게 구한 것 이상으로 많고 좋은 것을 주셨다.

 

1. 그는 마음을 다하여 믿음으로 예배를 드렸다.

솔로몬이 하나님께 드린 예배 - 일천 희생으로 번제를 드렸다.

“... 솔로몬이 회중으로 더불어 나아가서, 여호와 앞 곧 회막 앞에 있는 놋단에 이르러 그 위에 일천 희생으로 번제를 드렸더라.”(대하1:5-6)


하나님의 자녀 된 나의 예배

- 성령과 진리로 예배해야 한다. (4:23-24)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4:23-24)

 

2. 그에게 하나님의 계시가 나타났다.

솔로몬에게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

이 밤에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 꼬 너는 구하라.” (대하1:7)

나에게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

<                                                                                                                              >

 

3, 그는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소원을 말했다.

하나님을 향한 솔로몬의 진실한 마음의 소원

솔로몬이 하나님께 여짜오되 주께서 전에 큰 은혜를 나의 아비 다윗에게 베푸시고 나로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니, 여호와 하나님이여 원컨대 주는 내 아비 다윗에게 허하신 것을 이제 굳게 하옵소서 주께서 나로 땅의 티끌 같이 많은 백성의 왕을 삼으셨사오니, 주는 이제 내게 지혜와 지식을 주사 이 백성 앞에서 출입하게 하옵소서 이렇게 많은 주의 백성을 누가 능히 재판하리이까.” (대하1:8-10)


아버지 하나님께 향한 나의 진실한 믿음의 소원은?

<                                                                                                                              >

 

4. 하나님은 그에게 성실하게 응답하시고 다 이루어 주셨다.

솔로몬에게 하신 하나님의 응답과 약속 그리고 그 성취

솔로몬에게 하신 하나님의 응답()과 약속()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이르시되 이런 마음이 네게 있어서 부나 재물이나 존영이나 원수의 생명 멸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장 수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내가 너로 치리하게 한 내 백성을 재판하기 위하여 지혜와 지식을 구하였으니” (대하1:11)

그러므로 내가 네게 지혜와 지식을 주고 부와 재물과 존영도 주리니 너의 전의 왕들이 이 같음이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이 같음이 없으리라.” (대하1:12)


그 약속의 성취; <참조; 대하9:1-9, 22-24)


나에게 하신 하나님의 응답과 약속 그리고 그 이루어 주신 일들을 기억하자.

나에게 하신 하나님의 응답과 약속:

<                                                                                                                            >

그 이루어 주신 일들:

<                                                                                                                            >

 

솔로몬은 20세의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 일천번제의 제사를 드리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었다.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할 때에 나는 작은아이라고 자신을 낮추면서 백성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지혜를 구하므로 하나님 마음에 맞았다고 칭찬 받았다. 또한 하나님은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과 함께 부와 영광까지 덤으로 주셨다.

솔로몬이 자신을 어린아이로 표현한 것이나, 지혜를 구한 것이나, 일천번제를 드린 것, 모두가 하나님의 예언에 상응하는 훌륭한 태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