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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성경은 윤리. 도덕적으로는 위대한 책일지 몰라도 과학적으로는 뭔가 문제가 많은 책이라는 선입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중세 때 가톨릭교회의 과학에 관한 부정적 태도가 큰 원인을 제공하였고, 오늘날에 와서는 학문의 영역과 신앙의 영역을 따로 구분하고 서로 건드리지 말자 하는 이원론적인 사고가 만연하게 되었습니다. 즉 성경과 과학의 영역을 따로 구분하게 된 것이지요. 그러나 그것은 옳지 않습니다. 성경과 과학의 관계는 사람들이 생각하듯이 갈등의 관계가 아니며, 잘못된 과학관으로 인해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을 따름입니다. 그것은 성경이 너무나 초과학적이어서 그 당시 과학이 이해할 수 없었을 뿐이지, 천지만물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과학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세계의 한 부분으로서 성경과 과학은 자연스럽게 잘 화합되어 있으며 하나님의 창조섭리안에서 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종교인들의 고집만이 아니고 실제로 과학적으로 증명된 많은 증거들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몇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목차]
- 성경과 과학 서론: 바로 이페이지입니다.
- 우주와 별: 우주에 있는 별의 수와 바닷가 모래 알갱이 수가 같다는 말이 성경에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천문학자들이 20세기에 알아낸 사실을 창세기에 이미 써 두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 고대인의 우주관과 지구관: 성경은 지구가 우주공간에 달려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 아인슈타인과 성경: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계가 지어졌다는 말을 아인슈타인이 '에너지와 질량은 같은 개념이다'라는 사실을 발견함으로써 증명했습니다.
- 태양계와 태양의 운행: 나사의 우주과학자들은 우주선의 운행에 관한 계산을 할 때 우주선을 중심으로 하여 상대적으로 다른 천체들이 움직이는 것으로 가정하여 계산합니다.
- 천체의 법칙과 케플러: 케플러는 욥기에 나오는 '하늘의 법도'를 탐구하여 케플러의 제1, 제2, 제3 법칙을 발견했습니다.
- 뉴톤의 우주관: 우주는 하나님이 만드시고 , 그 모형은 사람이 만듭니다.
- 성경과 해양학: 성경에는 해로와 바다 밑 샘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 공기의 무게: 욥기에 기록된 '공기에 무게가 있다'는 사실을 오늘날에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전기통신시대의 예고: "네가 번개를 보내어 가게 하되 그것으로 네게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하게 하겠느냐?" [욥기 28장 25절]
- 인류의 기원: 인간의 유전자를 연구한 결과 지구상의 모든 인류가 단 한명의 여자의 자손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 토끼의 되새김질: 토끼가 되새김질을 하는 동물이라는 사실은 성경을 믿는 마음이 없었으면 발견할 수 없는 진실이었습니다.
- 와싱톤 장군과 피: 피가 곧 생명이라는 말씀을 등한시한 의사에 의해 와싱톤 대통령은 억을하게 죽었습니다.
- 위대한 과학자들의 고백: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인 갈릴레오, 뉴톤,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고백을 들으십시요.
- 사도바울과 프란시스 쉐퍼: 성경의 기록은 순수한 마음으로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 결 론: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장 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