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에 대한 교훈 - 고린도후서 8,9장에서  


고린도후서 8장은 헌금에 대해 교훈한다.


첫째로, 헌금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둘째로, 헌금의 용도는 성도를 섬기는 일을 위해서, 즉 전도와 구제를 위해서이다.

셋째로, 헌금은 간절히 소원할 만한 일이다.

넷째로, 헌금은 우리가 하나님께 헌신할 때 가능하다.

다섯째로, 작정 헌금은 이행되어야 한다.

여섯째로, 헌금은 풍성하게 해야 한다.

일곱째로, 헌금은 헌금자의 사랑의 진실함을 증명하는 일이다.

여덟째로, 헌금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의 은혜에 근거한다.

아홉째로, 헌금은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신다.

열째로, 헌금은 성도상호간을 평균하게 만드는 것이다.

열한째로, 헌금은 깨끗하고 정확하게 관리되어야 한다.

열두째로, 헌금은 교회에서 칭찬듣는 자들에 의해 관리되어야 한다.


고린도후서 9장도 헌금에 대해 교훈한다.


첫째로, 헌금은 미리 준비해야 헌금답다.

둘째로, 헌금은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내지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내야 한다.

셋째로, 헌금은 우리에게 의가 된다.

넷째로, 하나님의 주신 재물은 두 가지 용도를 위한 것인데, 하나는 먹을 양식이며 다른 하나는 심을 씨이다. 궁핍하다고 심을 씨를 먹지 않듯이, 심을 씨는 먹지 말고 심어야 한다.

다섯째로, 헌금은 헌금자의 진실한 믿음과 순종의 증거이다.

여섯째로, 헌금은 하나님의 은혜의 증거이다.


http://www.oldfaith.net/01exposit/02nt/2-08고린도후서.htm#8장: 풍성한 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