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의 소명과 믿음
- 창세기 12장 -
*** 본문인 창세기 12장은 아브라함의 소명과 믿음에 따른 순종에 관한 내용이다.
1. 하나님의 축복 약속
(1)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고향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명하셨다
(2) 그 조건으로 아브라함을 “큰 민족”으로 삼아 온 세상의 복의 근원이 되게 하겠다고 약속하셨다.
(3) 이 약속은 이스라엘 민족뿐 아니라 온 인류에 대한 구원 계획으로 이어진다.
2. 믿음의 본질
(1) 본문에서 믿음과 종교의 차이를 명확히 정의:
① 믿음: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 음성에 순종하는 것(하나님이 주역)이다.
② 종교: 자신의 행실이나 힘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가려는 것(인간이 주역)이다.
(2) 성경 인물에 의한 예증:
① 아벨, 노아, 아브라함 = 믿음
② 가인, 바벨의 사람들 = 종교
3. 아브라함과 롯의 대비
(1) 아브라함: 하나님의 명령에 직접 순종하였다.
(2) 롯: 아브라함을 따라갔을 뿐(타인의 믿음 모방)이다.
(3) 이 미묘한 동기 차이가 후에 큰 결과 차이를 낳았다.
4. 믿음 생활의 실천
(1) 75세라는 고령에 하나님의 약속을 믿은 아브라함
(2) 제단을 쌓고 기도를 중심으로 한 생활
(3) 눈에 보이는 상황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세
(4) 이 세상의 부에 눈을 두지 않고, 하나님께 눈을 돌리는 중요성
*** 결론: 참된 믿음이란 자신의 무력함을 인정하면서도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그분의 음성에 순종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하나님의 장대한 구원의 계획이 이루어져 간다는 메시지이다. 교회의 성도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본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지시하신 땅을 향해, 주님과 함께 걸어가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