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긍휼'이라는 개념
① 하나님의 도덕적 속성으로 '하나님의 선'(Goodness)이 있다.
하나님의 선은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자애'로 번역되어 있다. 이 경우 하나님의 자애라는 개념은 총칭적인 개념이며, 다음과 같이 그 대상의 성질이나 상태에 따라 다르다. 〔신기독교 사전 「하나님의 속성」의 항 참조)
하나님의 선 (Goodness)
피조물 일반에 대해서 겨냥되었을 때 새가 기르고, 들꽃이 아름답게 꾸며져, 라고 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사람을 향할 때 하나님의 사랑 (Love)
하나님의 은혜 (Grace) 하나님의 사랑이 받을 수 없는 자에게 나타나는 경우에 사용된다. 은혜는 요구할 권리가 없는 자에게 가치 없이 나타나는 하나님의 호의이다.
하나님의 자비(Mercy)
죄 때문에 비참한 상황에 있는 자에게 나타나는 구체적인 도움이 하나님의 자비이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현실을 보고 '귀여워' 그 상황에서 자주 도와 주셨다.
하나님의 인내 (Longsuffering)
이것도 하나님의 자애, 사랑의 또 다른 면이다. 계명이나 경고가 행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개하지 않고 죄에 머무르고 있는 사람에 대하여 나타난다. 이는 형벌의 연기 혹은 유예라는 형태로 표현된다.
②하나님의 자비란 궁지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동정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행동이 수반된 하나님의 진실한 사랑이다.
주 예수께서는 병자나 악령에 사로잡힌 자, 세리, 죄인 등을 보시고 귀여워 보였다. 또한 깨달음을 요구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을 치유하고 도왔다. 그리고 이 그리스도의 자비의 처짐은 십자가의 구속의 죽음에서 가장 분명하게 나타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긍휼을 보여 주시면서 사람도 깊은 곳에서 되길 원하십니다. 누가복음 6장 36절 참조.
하나님의 긍휼 == 같은 정 + 구체적인 행동
③하나님의 긍휼의 부기적 사건으로서 신약성경의 사건에 있어서 「귀여워하는 생각」이라고 번역되어 있는 말이 있다.
그것은 그리스어로 '스브라그니소마이'(σπλαγχνιζομαι)이다. 다음 부분을 확인해 보자. 그리고 이 말이 나온 뒤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차트로 해서 정리해 보면 좋다. 이 말이 나온 후에는 반드시 무언가가 일어나고 있다. - 누가복음 7:13, 10:33, 15:20. 마태복음 9:36, 15:32, 18:27, 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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