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므온, 안나 - 그리스도를 기다린 자 [하권.9-25]
- 누가복음2:25-38 -
[누가복음2:25-27, 36-38] “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26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27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관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 36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가 매우 많았더라 그가 결혼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37 과부가 되고 팔십사 세가 되었더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38 마침 이 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속량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그에 대하여 말하니라."
*** 그리스도를 기다린 시므온과 안나는 예수님의 탄생 직후 성전에서 아기 예수를 알아보고 증언한 사람이었다. (누가복음2:25–38)
1. 타락한 세상에서도 신앙을 지킨 사람이었다.
(1) 당시의 예루살렘은 타락의 극치를 이룬 곳이었다.
① 아브라함의 신앙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교리로 인하여 침식되었다.
② 순수해야 할 교계는 정치, 경제적인 이권 다툼의 장이 되었다.
(2) 세상의 풍조를 따르지 않고 신앙을 지킨 사람이 있었다.
① 시므온: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이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누가복음2:25)
② 안나:
“36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가 매우 많았더라 그가 결혼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37 과부가 되고 팔십사 세가 되었더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누가복음2:36-37)
2. 그리스도(메시아)에 대한 올바른 신앙을 가지고 있었다.
(1) 시므온:
① 그리스도는 ‘주의 구원’이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다.
“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누가복음2:30-31)
② 그리스도는 ‘이방의 빛’이요. ‘이스라엘의 영광’이다.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 이다.” (눅2:32)
③ 그리스도는 이스라엘 중에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된다.
“시므온이 그들에게 축복하고 그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라 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았고” (누가복음2:34)
(2) 안나:
① 그리스도는 ‘예루살렘의 구속’을 이루신다.
“마침 이 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구속됨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하니라.” (누가복음2:38)
3. 신실한 믿음으로 그리스도(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다.
(1) 성령과 교통하는 신실한 믿음을 자기고 있었다.
① 성령의 지시와 감동을 받았다.
“저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누가복음2:26)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전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누가복음2:27)
(2) 신실한 믿음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기다렸다.
①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에 금식하며 기도하였다.
“과부 된지 팔십 사년이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에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누가복음2:37)
◎ 우리들도 신실한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자.
“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야고보서5:7-8)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시록22:20)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고린도후서13:13)
*** 시므온(Simeon)은 예루살렘에 살던 의롭고 경건한 사람이며,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던 자이었다. 성령께서 그 위에 계셨고, 그가 죽기 전에 그리스도를 볼 것이라는 약속을 받고 있었다. 시므온은 성전에 들어온 아기 예수를 안고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이스라엘의 영광”이라고 말하였다.
안나(Anna)는 아셀 지파 출신의 여선지자이며, 매우 고령(84세)의 과부로 오래 지내며 성전을 떠나지 않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겼다. 안나는 성전에 들어온 아기 예수를 보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속량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