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서 과학적 오류의 제거 논란


: 한국에서 창조론은 전쟁을 의미한다.
(South Korea “Creationism” Means War)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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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5일 Nature 지에 게재된 박수빈(Soo Bin Park) 씨의 글은 존 드래퍼(John Draper)와 찰스 화이트(Charles White)의 ”과학과 종교 간의 전투” 가설에 관한 모든 요소들을 가지고 있었다. (심지어 위키백과에도 이러한 ”과학과 종교 간의 전투”와 같은 표현은 오늘날 과학사가 및 과학철학자에 의해서도 지지되지 않는다고 언급하고 있다). 박수빈의 글은 화약 연기가 피어오르는 총구처럼 자극적인 표현을 하고 있었다. 헤드라인 기사의 제목은 ”한국은 창조론자의 요구에 굴복했다”이었다. 박수빈에 의하면, 창조론자들은 전략을 사용하고 캠페인을 벌이고 전진해서, ”주류 과학과의 싸움에서 이긴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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