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말과 거짓된 말

(잠언 12:17) 진리를 말하는 자는 의를 나타내어도 거짓 증인은 궤휼을 말하느니라

말은 말하는 사람의 정체를 나타낸다.
지상에 있고, 완벽하게 진실 사람은 없기 때문에, 우리도 말에 잘못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양심에 진실하고 성실하여야 합니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은 "진리를 증거하기 위하여 태어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온" 한분 그리스도 예수님(요 18장37 절)과 비슷하게 되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진실에 무관심이 없어야 하고, 어떤 어려운 장면에서도 성실한 것은 그리스도인의 의무입니다.

 개인에게서도 세계에서도 공정이 진실 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때로 진리와  진실은 상대에게  흔쾌히 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당신이 마음을 손상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결국 진리만이 영혼을 본래의 건강한 상태로 이끕니다.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고, "진리에 속한 사람」(동 37 절)에게는 전 세계의 정의의 큰 원천이 될 사명이 부여됩니다. 부디, 말을 해야할 국면과 장면에서 배려를 가지고, 대담하게 충실하고 진실된 발언을 할 수 있도록.



[Reference] : shmission "샘 곁 - 진실 말과 거짓 말"http://shmission.com/xe/?mid=sh_jp_board_9&document_srl=46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