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과학자들의 고백
갈릴레오의 고백
천문학자 갈릴레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 권의 책을 주셨다. 하나는 성경이라는 책이고 다른 하나는 자연이라는 책이다." 즉, 성경이라는 책을 통하여 하나님의 성품과 사랑을 발견할 수 있고 자연이라는 책을 통하여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 자체를 알게 된다고 한 것입니다. 로마서 1장 19절과 20절에도 그렇게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성경과 과학은 자연스럽게 잘 조화되는 것입니다. 즉 성경 속에 과학은 포함되는 것입니다.
뉴톤의 과학관
뉴톤은 "과학은 피조세계를 연구하는 학문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세계를 만드신 것은 당연한 이야기이고, 학문의 목적은 그의 하신 일들을 보고 기뻐하며, 사람들에게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아인슈타인의 고백
아인슈타인도 그렇습니다. 그도 유태인이었지만 무신론자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안 믿고 하다가 노년에 접어들어서 다시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평생에 발견한 자기의 수많은 지식을 통하여 하나님과 멀어진 것이 아니라 가까워지게 된 것이지요. 이것은 그의 말년에 한 말입니다. "나는 이러저러한 과학적 현상이나 스펙트럼에는 관심이 없다. 평생 해봤으니까. 나는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 싶을 뿐이다. 나는 하나님이 어떻게 세상을 창조하셨는지를 알고 싶다. 나머지는 사소한 일이다." 즉 "나는 창조과학의 강의를 듣고 싶다." 이런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