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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의 자세
- 벧전4:11 -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 (벧전4:11)
하나님 교회의 일꾼은 언제나 봉사자의 자세로서 충성해야 한다. 그러면 교회에서 하나님의 일을 맡은 자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살펴보기로 한다.
1. 용모와 복장이 단정할 것이다.
⑴ 예배를 드리는 자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용모와 복장이 단정해야 한다.
2. 준비성이 있어야 한다.
⑴ 예배위원은 언제나 20~30분전에 나와서 사전에 기도와 점검을 해야 한다.
⑵ 안내위원은 교회의 환경이 제대로 정리되었는지 여부를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
⑶ 구역장은 심방해야 할 가정에 연락을 취하여 준비하도록 해야 한다.
3. 자기 위치에서 충성할 것이다.
⑴ 교회는 주님의 몸을 이루기 위한 공동체로서 각자에게 주어진 직분이 있다.
⑵ 교회의 체계가 세워져 있으면 각자의 위치를 지키며 충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도 남의 수하에 든 사람이요 제 아래에도 군병이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제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눅7:8)
⑶ 자기 맡은 일이나 분야에 열심을 내어야 하며 절대로 간섭해서는 안 된다.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본문, 벧전4:11)
4. 은혜로운 말씨를 사용할 것이다. (본문, 벧전4:11) ◎ 참조 골4:6, 잠15:1
⑴ 은혜로운 말을 사용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본문, 벧전4:11)
⑵ 언제나 긍정적인 말을 사용하며 칭찬을 많이 해 주어야 한다.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잠15:1)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약3:6-12)
◐ 카네기의 사람을 교정하는 아홉 가지 비결
① 먼저 칭찬하는 말부터 하라.
② 과오는 간접적으로 일깨워 주어라.
③ 자신의 과오를 먼저 이야기하라.
④ 명령은 되도록 피하라.
⑤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 주어라.
⑥ 사소한 일이라도 칭찬해 주어라.
⑦ 기대를 표명해 주어라.
⑧ 확신을 갖도록 격려해 주어라.
⑨ 자발적으로 협력하도록 타일러라.
5. 누구에게나 친절할 것이다.
⑴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지고 친절하게 맞이해야 한다.
- 리브가는 아브라함의 종 엘리에셀에게 친절을 베풀어서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아내가 되었고, 결국 그리스도의 가문을 잇게 되는 영광과 큰 축복을 받았다.
⑵ 우리에게는 누구에게나 친절할 의무가 있다.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심는 대로 거두리라.” (갈5:22)
◈ 예화
미국의 어느 호텔에서 있었던 일이다. 나이 지긋한 부부가 방을 얻지 못해 불안해하자, 안내원이 "불편하지 않다면 제 방이라도 어떻습니까?"하며 자신의 방을 선뜻 내어 주었다. 그들은 고맙게 하룻밤을 쉬게 되었다.
다음날 그들은 숙박료를 지불하면서, "당신은 미국에서 제일 좋은 호텔을 경영할 만한 사람이군요. 언젠가 당신을 위해 호텔을 하나 지어 드리지요."라고 하고는 떠났다. 이 말을 들은 안내원은 가볍게 웃고 말았다.
그 후 2년이 지난 후, 그 노부부한테서 그 안내원 앞으로 비행기 표와 함께 뉴욕을 방문해 달라는 편지가 왔다. 이 노부부는 그 안내원을 데리고 시내 중심가의 한 모퉁이에 거대하게 지어진 호텔을 가리키면서, "저 호텔은 우리가 당신이 경영하도록 지은 호텔이지요."라고 말했다. 그 젊은이는 조오지 C. 불트였다. 그는 큰 벼락에 얻어맞은 듯한 기분이었다. 그 후원자는 윌리엄 아스토리아이였으며 그 호텔은 당대에 유명한 윌돌프 아스토리아 호텔이었다.
출처: 임마누엘 하권 pp.50-51
- 벧전4:11 -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 (벧전4:11)
하나님 교회의 일꾼은 언제나 봉사자의 자세로서 충성해야 한다. 그러면 교회에서 하나님의 일을 맡은 자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살펴보기로 한다.
1. 용모와 복장이 단정할 것이다.
⑴ 예배를 드리는 자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용모와 복장이 단정해야 한다.
2. 준비성이 있어야 한다.
⑴ 예배위원은 언제나 20~30분전에 나와서 사전에 기도와 점검을 해야 한다.
⑵ 안내위원은 교회의 환경이 제대로 정리되었는지 여부를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
⑶ 구역장은 심방해야 할 가정에 연락을 취하여 준비하도록 해야 한다.
3. 자기 위치에서 충성할 것이다.
⑴ 교회는 주님의 몸을 이루기 위한 공동체로서 각자에게 주어진 직분이 있다.
⑵ 교회의 체계가 세워져 있으면 각자의 위치를 지키며 충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도 남의 수하에 든 사람이요 제 아래에도 군병이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제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눅7:8)
⑶ 자기 맡은 일이나 분야에 열심을 내어야 하며 절대로 간섭해서는 안 된다.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본문, 벧전4:11)
4. 은혜로운 말씨를 사용할 것이다. (본문, 벧전4:11) ◎ 참조 골4:6, 잠15:1
⑴ 은혜로운 말을 사용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본문, 벧전4:11)
⑵ 언제나 긍정적인 말을 사용하며 칭찬을 많이 해 주어야 한다.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잠15:1)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약3:6-12)
◐ 카네기의 사람을 교정하는 아홉 가지 비결
① 먼저 칭찬하는 말부터 하라.
② 과오는 간접적으로 일깨워 주어라.
③ 자신의 과오를 먼저 이야기하라.
④ 명령은 되도록 피하라.
⑤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 주어라.
⑥ 사소한 일이라도 칭찬해 주어라.
⑦ 기대를 표명해 주어라.
⑧ 확신을 갖도록 격려해 주어라.
⑨ 자발적으로 협력하도록 타일러라.
5. 누구에게나 친절할 것이다.
⑴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지고 친절하게 맞이해야 한다.
- 리브가는 아브라함의 종 엘리에셀에게 친절을 베풀어서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아내가 되었고, 결국 그리스도의 가문을 잇게 되는 영광과 큰 축복을 받았다.
⑵ 우리에게는 누구에게나 친절할 의무가 있다.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심는 대로 거두리라.” (갈5:22)
◈ 예화
미국의 어느 호텔에서 있었던 일이다. 나이 지긋한 부부가 방을 얻지 못해 불안해하자, 안내원이 "불편하지 않다면 제 방이라도 어떻습니까?"하며 자신의 방을 선뜻 내어 주었다. 그들은 고맙게 하룻밤을 쉬게 되었다.
다음날 그들은 숙박료를 지불하면서, "당신은 미국에서 제일 좋은 호텔을 경영할 만한 사람이군요. 언젠가 당신을 위해 호텔을 하나 지어 드리지요."라고 하고는 떠났다. 이 말을 들은 안내원은 가볍게 웃고 말았다.
그 후 2년이 지난 후, 그 노부부한테서 그 안내원 앞으로 비행기 표와 함께 뉴욕을 방문해 달라는 편지가 왔다. 이 노부부는 그 안내원을 데리고 시내 중심가의 한 모퉁이에 거대하게 지어진 호텔을 가리키면서, "저 호텔은 우리가 당신이 경영하도록 지은 호텔이지요."라고 말했다. 그 젊은이는 조오지 C. 불트였다. 그는 큰 벼락에 얻어맞은 듯한 기분이었다. 그 후원자는 윌리엄 아스토리아이였으며 그 호텔은 당대에 유명한 윌돌프 아스토리아 호텔이었다.
출처: 임마누엘 하권 pp.5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