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체가 스스로 존재하게 될 수 없는 수많은 놀랄만한 과학적 이유들이 있다. 여기에 그 30 가지 이유들이 있다. 생명체가 스스로 존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진화론은 실행 불가능하다. 그것은 신화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식물들과 동물들을 창조할 수 있었다. 이것은 과학 대 진화이다. Creation-Evolution Encyclopedia는 창조과학이 사실임을 당신에게 알려줄 것이다.
여기에 모래와 물이 스스로 생명체를 만들기 전에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들이 있다.
1. 자연발생설(spontaneous generation)은 과학적으로 부정되어진 이론이다.
2. 생명체가 살아있기 위해서는 순간적인 성공(instant success)이 필요하다.
3. 생명체에 필요한 수많은 필수적인 기관들과 수천의 필수적인 화학물질들이 일시에 스스로 만들어져야만 한다.
4. 저절로 수컷과 암컷의 형태가 만들어져야 하며, 그것도 시간적, 공간적 근처에서 발생하여야 한다.
5. 질량 작용의 법칙(law of mass action)은 화학적 혼합물질들을 즉시 파괴하여 버릴 것이다.
6. 물은 생명체에 필요한 화학물질을 만드는 것을 방해했을 것이다.
7. 자연에서는 어떠한 화학적 실험기구들도 갖추어져 있지 않다.
8. 응축 문제(condensation problem) : 물은 단백질이 만들어지기 위해서 지방들, 당들, 핵산들로부터 신중하게 제거되어져야만 한다.
9. 침전 문제(precipitation problem) : 효소들은 즉시 파괴되어졌을 것이다.
10. 생명체에 필요한 화학물질들의 대부분은 물이 있는 환경에서 발견되지 않는다.
11. 번개의 전기는 손상과 죽이는 일을 하지 에너지원이 될 수 없다.
12. 산소 문제(oxygen problem) : 산소가 있는 곳에서 생명체는 발생될 수 없다
13. 그러나 생명체는 지속적으로 산소공급 없이 살 수 없다.
14. 산화철(oxidized iron)은 생명체가 발생됐다는 추정되는 곳의 암석에서 발견되어진다.
15. 생명체는 물 없이 발생되어질 수 없다. 그러나 산소 없이 물은 존재할 수 없다.
16. 산소가 없는 환원성 대기는 생명체를 죽이는 과산화물(peroxides)을 만들었을 것이다.
17. 환원성 대기상태에서 자외선은 생명체를 즉각적으로 죽일 것이다.
18. 산소가 없다면 보호막인 오존층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19. 단백질은 즉각적으로 가수분해되어 파괴되어질 것이다.
20. 가장 간단한 단백질이라도 그것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화학물질들이 모두 있었을 가능성이 없다.
21. 질소는 가장 많은 생화학물질이다. 그러나 생명체를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농축된 질소는 충분하지 않다.
22. 또한 자연에는 유용한 인(phosporous)이 충분하지 않다.
23. 과학자들은 지방산(fatty acids)들이 스스로 어떻게 만들어질 수 있는지를 알지 못한다.
24. 전세계적인 대기는 산소가 없는 대기에서 현재의 풍부한 산소를 가지고 있는 대기환경으로 즉각적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25. 생명체에서 발견되는 극도로 복잡한 화학물질들의 조화들이 무생물에서는 발견되어지지 않는다.
26. 극도로 복잡하고 풍부한 화학물질들이 생명체 안에서는 발견되기 때문에, 그들의 잔존물들을 자연에서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27. 우연히 만들어진 아미노산들은 동물에 있는 L형과 없는 D형이 동일하게 만들어졌을 것이다.
28. 용해문제(dissolution problem) : 생명체에 필요한 화학물질들이 모여있었다 할지라도, 그들은 즉각적으로 서로 다른 화학물질과 반응하여 분해되었을 것이다.
29. 즉각적으로 DNA의 생산과 완벽한 복제, 단백질들, 효소들, 지방들, 세포들이 생존을 위해 필요했을 것이다.
30. 생명체가 스스로 만들어졌을 극도의 적은 가능성도 없다. 그리고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각 종의 살아있는 동식물들이 모두 우연히 만들어지기에는 모든 우주에 걸쳐서도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하다.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진화론/화학진화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