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經의 讚揚用語 


1. 讚頌(우리말 讚揚用語)

성경에는 찬양과 노래와 찬송과 찬미와 같은 여러가지 용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모두 열세가지인 이 찬양의 용어들을 이제 그 사용하신 사용횟수, 이것을 빈도수 라고 하는데 이 빈도수가 많은 순서에 따라 우선 나열 식으로 짚어 드려 보기로 하겠습니다.
첫째로- 사43:21을 비롯해서 총208번을 사용한 가장 많은 우리말의 찬양용어는 ‘찬송’이 되겠습니다.
‘찬송’이란 단어는 중국성경의 찬양용어를 그대로 옮겨서 번역한 역시 중국에서도 사용하고 있고 일본성경에서도 사용하는 말입니다. 단 일본은 우리와 어순이 같으니까 역시 찬송이라고 쓰고 있고 일본사람들은 이를 다다헤(ただへ) 라고 발음해서 사용합니다.
중국성경에서는 어순차이로 인하여 송찬(頌讚)이라고 써놓고 ‘쑹쨘’ 이라고 발음합니다.
앞에서도 말씀 드렸던 것 처럼 우리나라 말로 된 성경이 처음으로 번역된 곳은 중국 우장과 봉천이며 요코하마입니다.
우리말 성경번역사를 좀더 구체적으로 기술한다면 1882년 만주 우장과 봉천지역에는 스코틀랜드 선교사 죤로스 와 맥킨타이어 두 분 선교사님이 선교중이셨는데 당시 우리나라 사람으로 이 지역에 와 있던 이응찬 백홍준 서상륜 김진기 제씨들과 함께 첫 한국어 성경으로 누가복음 을 번역하게 된 것입니다.
2년 뒤 1884년에는 신사유람단을 이끌고 우리나라의 이수정이란 분이 있었는데 지금으로 보면 문화부라고 할수있는 당시 홍문관의 정5품 교리였는데 요코하마에서 그때 일본에 체류 중이시던 미국 성서공회 총무 루이스씨의 간청으로 인해 마가복음을 번역하였으며 그래서 같은 해 입국하신 언더우드와 아펜셀라 선교사님은 이미 이때 여기서 번역된 우리말로 된 마가복음 한국어판 성경을 손에 들고 인천항에 들어오셨던 것입니다. 바로 이때에 우리말로 찬양과 관계된 말들도 번역이 된  것입니다.  
찬송이란 단어는 우리말로 번역되기 이전에 이미 중국과 일본에서는 선택해서 사용하고 있던 말이었으며 그 말을 그대로 옮긴 경웁니다. 


2. 노래(우리말 讚揚用語)

두 번째로 사용 빈도수가 많은 우리말 성경에서의 찬양용어는 ‘노래’ 라는 두 글잡니다.
물론 이 노래라는 단어는 중국과 일본어 성경은 한자 단어가 아니기 때문에 없습니다. 
영어성경에서는 ‘쏭’(song) 이라하고 일본어 성경에서는 '우다'(うた) 라고 하는 단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다 중요한 것은 원어에서는 무슨 말을 쓰며 원어의 진정한 뜻은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중국성경에서는 노래를 여러가지로 번역해서 사용합니다.
그러나 우리말 성경에는 노래란 말 말고 똑 같은 의미로 사용하신 다른 용어가 없습니다.


3. 새노래(우리말 讚揚用語)

시149:1이하 사용 빈도수 여덟 번째로 많이 사용하셔서 전부 9번 나타나는 새 노래라고 하는 찬양용어는 노래하고는 구분되고 뜻도 다른 말입니다. 사용빈도수는 아홉 번째가 되고 사용횟수는 4번이되는 엡5:19 이하의 신령한 노래라는 찬양용어도 역시 노래하고는 구분이 잘되는 말이며 이 말은 곧 우리가 지금 많이 사용하는 성가라는 단어하고 잘 맞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밖에 우리말 찬양용어 13가지 중에서 사용 빈도수 열 번째가 되고 단 한번 사용하신 스가리야서 3:11절의 찬송가라는 말도 노래와는 의미가 좀 다릅니다. 다음 사용빈도수 열 두 번째 찬양용어에 해당되고 역시 단 한번 사용하신 시148:14절의 찬송거리라고 하신 단어하고도 다른 것이 노래입니다.  이처럼 성찬송이란 단어는 전체 1000여개의 찬양과 관련한 용어 중 208번으로 절반가까이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자리를 차지하는 말이 록15:3절 이외에 167번을 사용하신 이 노래라고 하는 단어입니다.


4. 讚揚과頌祝(우리말 讚揚用語)

찬양용어의 세계는 이처럼 찬송과 노래라고 하는 양대 용어가 두개의 산맥처럼 마주보고 있습니다. 그러니 제일 선결되어야 할 찬양의 지식이 무엇일까요?
바로 찬송과 노래를 구별할줄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먼저 한 말씀드린다면 우리 말 성경에서 노래라고 하는 단 한가지의 말로만 번역하신 이 말이 원어에서는 수 십 가지라고 하는 것과 그 모든 용어가 적재적소에 우리의 찬양생활을 가르치고 계신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중국어 성경은 노래라는 말로 번역된 성경구절들을 가송. 송가 창가. 가창. 송창 이런 식으로 다른 말로도 구별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성경이나 우리성경이나 영어 성경은 노래를 노래 우다 라고 하거나 쏭 이라고 하고는 다른 말로 번역한 말이 없습니다. 그런데 보다 중요한 것은 노래는 사람이 사람들에게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찬양은 사람들에게 하는 게 아니라고 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찬양용어 13가지 가운데는 사용빈도수로 세 번째가 되는 찬양용어가 바로 지금도 제가 부지기수로 사용하고 있는 이 찬양이라고 하는 단어입니다. 시150편6절 이외에 총 80회에 걸쳐서 사용된 말입니다.
찬양에 관하여는 잠시 후 말씀드리기로 하고요, 사용빈도수 네 번째부터 검색을 해 들어가겠습니다. 시편100편4절 이외에 총37회를 사용하신 찬양용어는 송축이라는 단어입니다.
송축은 아주 귀중한 찬양용어인데 거의 쓰지를 않다 보니까 이것은 찬양의 의미도 행위도 아닌 것처럼 여긴다면 찬양에 대한 지식을 보완해야합니다. 


5. 자랑(우리말 讚揚用語)

사용빈도수 다섯 번째는 찬양용어라고 하면 억지라고 할 것 같은 단어로서 자랑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시105편3외에 총19번을 사용하신 말씀인데 자랑은 찬양하고는 의미가 다른 말이라는 걸압니다. 그런데도 찬양용어 중에 사용빈도수 다섯 번째로 인정하는 이유는 이부분의 성경원어가 같은 찬양용어이며 이 경우 우리가 하나님을 자랑하며 뽐내면서 찬양하는 것을 구별하도록 원어에서는 분별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6. 讚美(우리말 讚揚用語)

사용빈도수 여섯 번째의 찬양용어는 찬미입니다. 중국이나 일본어성경에도 있는 말이고 일본에서는 찬송가라는 말 대신 찬미가라고 써서 사용할 정도인데 우리말 성경에서는 히브리서13:15외 12번으로서 6위를 차지하는 찬양용어입니다. 


7. 稱頌(우리말 讚揚用語)

-찬양은 반드시 곡조로만 하는 게 아니라는 말씀은 지난 주간에 드렸습니다. 이와 유관한 찬양용어에는 또 칭송이란 단어가 있습니다. 대상16장4외 9번을 사용하신 이 말은 당연 가사가 있었고 찬양이라고 해야 하는 원어상의 찬양용어로서  번역만 같은 칭송이었지 찬송이라고 했어도 되는 구절들을 말합니다.

8. 기타우리말 讚揚用語(신령한노래,찬송가,찬송시,찬송거리,창화하다,훤화하다,)

사용빈도수 8위의 새 노래는 설명 드렸고 9위 신령한 노래,  10위 찬송가도 말씀을 드렸고요 11위가 되는 고전14장26절의 찬송시라는 찬양용어가 있으며 12위인 찬송거리도 말씀드렸습니다. 죽 내려가서 이제 사용빈도수 열세 번째가 남았군요. 창화하다와 훤화하다 라고 하는 이사야서의 찬양용어입니다. 이사야 6장3절에 사용된 이 단어는 너무도 확실한 찬양용어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사잇찬양)


9. 音樂에대한聖經的인理解

그러면 이제 지금부터는 국어사전을 펼쳐 놓고 성경에서 사용하고 계신 찬양용어에 관계되는 다른 모든 단어들을 찾아서 살펴보고 그 뜻을 점검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첫째로 국어사전을 통해서 음악이란 무엇인가 부터 찾아보겠습니다.
음악이란 음율과 음조로 이루어진 음의 연속을 가지고 사람의 사상과 감정을 표현하는 예술의 한 형태- 라고 하고 있습니다. 리듬, 멜로디, 하모니를 기본적 요소로 하여 각가지형식으로 사람의 미감을 이르키게  하는 것. 크게 성악과 기악으로 나눈다. 라고 하는 것이, 이것이 음악입니다. 바로 음악과 찬양이 다르다는 것을 확실하게 설명해주는 내용입니다.
여러분 무엇이 다른 건지를 알아내셨습니까? 앞서 설명한 내용에는 사람이 사람들에게 라고 하는 인간 대상이며 인간중심이라는 것입니다. 음율과 음의 연속을 가지고 사람의 사상과 감정을 표현하는 예술의 한 형태이며 이로서 다른 사람에게도 같은 미감, 같은 감동, 같은 감흥을 이르키도록 하는 것이 음악 이라는 설명입니다.
그러나 찬양은 사람이라 해서 누구나 다 하는 게 아닙니다. 반드시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자녀만의 특권인데 앞으로 성경에서 장 절이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에게 감정 전달하자는 게 아닙니다. 이것도 성경의 말씀입니다. 오직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찬양입니다. 음악과 찬양이 다른 것에 대하여는 향후 좀더 말씀을 토대로 하여 자세한 설명이 따르게 될 것입니다. 다음은 노래입니다. 노래는 무엇일까요? 
1) 가사에 악곡을 붙인 형식으로 사상과 감정을 표현하는 예술작품. 
2) 운율적 언어로 사상과 감정을 표현한 것- 이것이 노래입니다.


10. 讚頌이란 單語의 國語辭典的 理解

그러면 이제 찬송이란 무엇이라고 하고 있을까요? 지금은 국어사전을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간단합니다. 미덕을 기리고 칭찬함. 기독교인들이 예배에서 부르는 노래- 이것이 찬송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찬양입니다. 칭찬하여 기리고 드러냄. 그러면서 유독 반댓말을 달아놓았군요. 반댓말은 비난 이라고 하는 겁니다. 계속해서 찬미란 무엇인가를 찾아봅니다.
1) 아름다운 것을 기림 
2) 아름다운 것을 기리어 칭송함. 이렇게 기록되어있습니다. 
송축입니다. 경사스러움을 찬양하고 축하한다 라고 하는 것이 송축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자랑이란 무어라고 하고 있을까요? 남에게 제 일이나 물건을 드러 내어 높이고 떠벌림. 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이런 국어사전의 단어들이 우리말 성경에서 찬양용어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저는 여러분과 같이 바르고 좋은 찬양용어가 무엇인가를 더듬어 생각해 보고 있는 중입니다.  4가지만 더 찾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모두가 다 찬양용어에 속하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찬송가라고 하는 단어입니다. 
1) 신령한 대상을 찬송하여 부르는 노래. 
2) 성경의 시편을 비롯한 찬송의노래. 
3) 하나님께 감사함과 거룩함을 찬송하여 부르는 노래. 주로 예배의식에서 사용되며 엄숙하고 장엄한 곡조와 성서의 내용이 가사로 되어있음. 이렇게 풀이하고 있으니 설명이 참 잘 된 편입니다. 


11. 讚揚隊(聖歌隊)에 대한 國語辭典的 理解

다음으로 찬양대에 관한 단어입니다. 국어사전에는 성가대라는 단어가 없고 찬양대라는 단어로 뜻을 풀고 있습니다. 남여기독교인신자로 구성된 합창대 그리고 비슷한 말은 성가대라고 하고 성가대라는 낱말은 따로 없습니다. 


12. 歌唱

가창이란 단어가 있군요. 간단하게 노래. 그리고 노래를 부름.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끝으로 한 가지만 더 찾아 보겠습니다. 


13. 詩

이번에는 시를 찾아봅니다. 
시는 무엇이라고 하였을까요? 
정신활동에서 일어나는 고상하고 복잡한 감정이나 감동을 운율적 언어로서 사람의 마음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예술의 한 형태- 이것이 시라고 하고 있습니다.


14. 補說

그런데 이와 같이 국어사전을 찾고 거기에 기록되어 있는 사전의 답변이 찬송이란 무엇이며 찬양과 무엇이 어떻게 다른 것이라거나 절대로 우리에게 찬양의 바른 진리를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찬송이 무엇이냐고 물을 때 미덕을 기리고 칭찬하는 것이고 기독교인들이 예배 때에 부르는 노래라고 대답하면 이거 되겠습니까?
찬송이 무엇인가에 관하여서는 이 시간을 통해서 정말 확실하게 성경을 통해서 알게 될 것인데 오늘은 먼저 국어사전을 더듬어보고 차츰 본론으로 접어 들어 가는 길을 닦아가는 중에 있습니다. 


15. 讚揚이란 單語의 聖經的 올바른 理解(正意)

자 이제 그렇다면 미루어왔고 부지기수로 사용되고 있는 단어 바로 성경에서의 빈도수 세 번째로서 80회가 사용되고 있다고 하였던 찬양이란 용어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찬양이란 단어는 중국성경이나 일본성경에서는 일체 사용된 바가 없는 우리나라 성경에만 쓰이고 있는 말이라고 하는 것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찬양이란 단어는 눈이 부실 정도로 정말 적절하고 또 아름다운 최고의 찬양용어인데도 참 이상하리만치 같은 한자 문화권인 중국과 일본에서는 않 쓰는 말이고 오직 우리나라성경에만 엄청나게도 사용되고 있는 우리 민족만의 찬양용어입니다. 먼저 저는 찬양의 사명자로서 우리민족에게 찬양이라고 하는 이 아름다운 용어를 주신 우리하나님께 한량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성경을 번역하신 신앙의 선배님들께서 어떻게 이처럼 더없이 찬란하고 명확한 찬양용어를 만들어서 우리말 성경 속에 담아주셨는지 감격하고 감동하다 못해 눈물이 솟아날 정도이니 진정 찬양이란 단어를 가진 민족이 이 세상에 우리 말고 누가 또 있을까 싶어서 천만번 감사하고 또 감사를 드린다는 말씀을 다시 또 앞장 세웁니다.
찬양이란 단어가 어떤 말이 길래 이토록 감사해야 한다고 하는 것일까요?
원어성경의 찬양용어가 49가지인데 그중에 제2위가 노래라는 뜻을 가진 ‘쉬르’(ריꚄ)shiyr 라는 단어로서 62회이며 우리말로 찬송이라고 번역하면 딱 맞는 ‘테힐라’(הꗢꕙꚢ)tehillah 라는 단어가 세번째로서 38회가 사용된데 비하여 2위와 3위를 합쳐도 100번밖에 않 되지요. 
그런데 원어로 사용하신 찬양용어는 115번이나 사용하신 찬양용어 중에는 단연 찬양용어의 으뜸이요 최고라고 할 수 있는 ‘할랄’(לꗛꕗ)halal 이라고 하는 찬양용어가 있는데 바로 이 ‘할랄’이라고 하는 이 단어는 다른 말로는 아무리 번역을 해보아도 우리말 찬양이란 단어처럼 원어의 뜻과 의미가 제대로 딱 맞아 떨어지는 다른 말이 없으니 성경그대로의 찬양용어 ‘할랄’은 곧 찬양과 똑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할랄’이란 단어와 찬양이란 우리말은 그 의미 거의 100% 똑 같은 말입니다. 
영어번역의 프레이즈(praise)도 찬양에는 역불급(力不及) 도저히 미치지 못합니다.
다른 어떤 말로도 ‘할랄’이란 원어를 이처럼 완전하게 표현할 수도 전달할 수도 없습니다.
저는 이 부분을 생각하거나 지금처럼 말을 하려고 하게 되면 여간 설레이는 게 아닙니다.
찬양이란 단어를 우리 한민족에게 주신 하나님의 그 신묘함을 당시 120여년 전 성경 번역당시와 어울려서 어떻게 이런 단어가 도출되었을까 정말 놀랍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오늘은 찬양이란 단어에 대하여 더욱 구체적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찬양이란 무슨 뜻일까요? 
국어사전은 비난의 반댓말이며 칭찬하고 기리어 드러내는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영어성경은 이를 프레이즈라고 하여서 힘 이라고 하는 찬송과 구분하고 있고 일본어 성경은 호메다다 라고 하는 찬송과 다른 말을 사용합니다.   
찬양이라는 단어를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노래나 춤이나 시나 연주나 행동이나 그 무엇으로가 되었든 아주 편하고 또 자주 사용하여서 아무런 불편도 거부감도 없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무엇인가 하면 바로 하나님께서도 우리들을 향하신 성경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신 단어라고 하는 데서 동질성이 부여된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도 성도의 통괄적인 하나님 경배의사 표시의 제1로 치는 단어가 바로 찬양이라는 단어이고 여러분도 마찬가지 인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아주 편한 단어 속에 혼돈이 있습니다. 바로 찬송과 찬양과 노래를 가려서 쓸 줄 아는 성경지식이 없다고 하는 문제로 인하여 찬양의 제사가 혼동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음시간에는 다같이 찬송이란 무엇이고 찬양이란 무엇인가를 원어를 중심으로 생각해 보기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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