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마누엘[상권/하권]: 클릭하면 열림 +

이스라엘의 회복과 번영 [상권.1-20]

- 사61:1-11 -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눅4:18-19)

　이사야 61장은 그 전체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신 소망의 메시지이다. 종말에 있어 이스라엘 백성(구원받은 자)에게 임할 회복과 번영을 예언한다.

1. 하나님께로부터 보냄 받은 메시아에 의한 은혜 (사61:1-3)

 ○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메시아의 말씀이다. 메시아의 사명이 나타나 있다. 예수님은 자신을 나타내시므로 이 예언이 성취되었다고 선포하셨다. (눅4:18-21）

⑴ 메시아가 보냄 받은 이유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였으니 이 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사61:1)

①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 하게 하려고

②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려고

③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주려고

④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려고 

⑵ 메시아에 의한 은혜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 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사61:2-3)　

①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②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③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④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2. 메시아에 의한 이스라엘의 회복과 번영 (사61:4-7)

○ 이사야 선지자 자신의 말에 의한 예언이다. 바벨론에 의해 파괴되고 붕괴된 예루살렘이나 그 주위의 마을들도 종말에는 재건되어 이전 보다 더 축복을 받아 번영을 보게 될 것이다.

⑴ 이스라엘의 회복

①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예로부터 무너 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사61:4)

⑵ 이스라엘의 번영

① “외인은 서서 너희 양떼를 칠 것이요 이방 사람은 너희 농부와 포 도원지기가 될 것이나” (사61:5)

②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얻을 것이라 사람들 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열방의 재 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며” (사61:6)

③ “너희가 수치 대신에 배나 얻으며 능욕 대신에 분깃을 인하여 즐 거워할 것이라 그리하여 고토에서 배나 얻고 영영한 기쁨이 있으 리라.” (사61:7)

3. 이스라엘의 번영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 (사61:8-9)

○ 메시아를 보내신 하나님 자신의 말씀이다. 종말을 향한 역사를 인도 하시는 주권자인 하나님은 공의를 사랑하는 분으로서 그의 번영을 위해 평화의 계획을 수행하신다. 세계의 모든 나라는 언약의 백성으 로의 새로운 이스라엘을 인정하게 된다.

① “대저 나 여호와는 공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성 실히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과 영영한 언약을 세울 것이라.”(사61:8)

② “그 자손을 열방 중에, 그 후손을 만민 중에 알리리니 무릇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사61:9)

4. 구원받은 새로운 이스라엘 백성의 축복 (사61:10-11)

○ 다시 이사야 선지자의 말이다. 그는 구속함을 받은 새로운 이스라엘 백성의 한 사람으로서 구속함을 받은 새로운 이스라엘 백성의 축복 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①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즐거워하리니” (사61:10)

②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 이” (사61:10)

③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 라.” (사61:10)

④ “주 여호와께서 의와 찬송을 열방 앞에 발생하게 하시리라.” (사61:11)

.....................................................

너는 내 것이라

- 이사야서 43:1-2 -

샬롬선교회 

[이사야서 43:1-2] "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서언

하나님 자신이 스스로 “너는 내 것이라”(이사야 43:1), “내가 너를 사랑하고 있다”(이사야 43:4)라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원래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길로 다니기를 원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교훈을 순종하지 아니한(이사야 42:24) 자기의 백성에 대하여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일방적인, 말하자면 짝사랑입니다.

이사야 43:1은 "야곱아, ...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로 시작하고, 그것은 이전부터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에 눈길을 멈추어 보고 싶습니다.

1.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이사야서 43:1-2, 본문]

+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자기 백성 이스라엘을 사랑하시고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너는 두려워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이스라엘은 오랜 바벨론의 포로 속에서도 결코 멸망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손에 의해 확실히 지켜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본문에서 "물"과 "불"은 어려움을 의미하는 상징입니다. 그 안에 있어도 '떠내려간다'거나, '태워진다'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라는 임재가 약속되어 있습니다. (이사야 43:5)

+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물이나 불 가운데서도 지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약속입니다. 누가 물 가운데서 빠지지 않고 행할 수 있으며, 누가 불 가운데서 타지 않고 지나갈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 보호하시면,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이 기적적으로 홍해를 통과하고 요단강을 건넜듯이, 다니엘의 세 친구들이 풀무불 속에서 타지 않았듯이 보호함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시고 지켜주신다면, 우리는 평안과 안정을 얻으며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2. "내가 너를 구속하였다" [이사야서 43:3-6, 41:14, 44:22]

+ '구속하다'('가-알' גָּאַל)은 구원의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어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의 손에 넘어간 자신의 백성들에게 가장 가까운 친척이 되어 다시 되돌아가게 하실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그 '구속'을 하기 위한 몸값(身代金)은 이집트, 쿠슈(에티오피아), 세바를 바빌론을 쓰러뜨리는 페르시아에게 지불한다는 의미입니다. 사실, 페르시아는 B.C.525년에 이집트를 정복했습니다.

+ 하나님이 '속죄하심'으로 흩어져 있던 하나님의 백성들은 동쪽에서, 서쪽에서, 북쪽에서, 남쪽에서, 즉 전 세계에서, 세계 각지에서 모이는 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하나님의 백성(잃어버린 10부족도 포함)의 귀환과 집합은 하나님의 일의 신비에 속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거나 믿지 않거나, 반드시 그것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그만큼 하나님이 그들을 선택한 진실은 우리의 생각과 상상을 초월한 신비한 일입니다. (이사야 4:3-6)

[이사야서 43:3-6] "3.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노라. 4.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사람들을 주어 너를 바꾸며 백성들로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5.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방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방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6. 내가 북방에게 이르기를 놓으라 남방에게 이르기를 구류하지 말라 내 아들들을 원방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라."

+ 이사야서 41:14에도 "네 구속자"라는 표현이 있고, 이사야 44:22에는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라고 감동적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 ‘구속(救贖)’은 '값을 주고 사셨다'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기의 피로 사셨습니다. (사도행전20:28, 요한계시록5:9)

3.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 [이사야서 43:1, 7-11]

+ '이름을 부른다'는 행위는 이스라엘을 하나님 자신의 것으로 부르신 것을 의미합니다. 즉, 특별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택하신 하나님의 소유의 백성이었으며, 그들이 선택된 목적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간증하는 증인이 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사야 43:7-11)

[이사야서 43:7-11] "7.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8.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을 이끌어 내라. 9. 열방은 모였으며 민족들이 회집하였는데 그들 중에 누가 이 일을 알려 주며 이전 일들을 우리에게 들려 주겠느냐 그들이 그들의 증인을 세워서 자기들의 옳음을 나타내고 듣는 자들이 옳다고 말하게 하여 보라. 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 하나님은 온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시며 또 섭리하시는 분이시다. 창조주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을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하나님을 위해'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위해'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게'라는 의미입니다. (이사야43:21)

[이사야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 하나님의 구원의 목표는 택한 자들을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셔서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셔서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는 것입니다. (에베소서5:26-27)

결언

+ 우리는 스스로 두려워하지 맙시다. 우리가 처한 수고와 고난의 현실만 바라보거나, 우리들 자신의 연약함만 생각하거나, 미래의 불확실함만을 생각하고 두려워하지 맙시다.

+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자.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부르셨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구원하셨고, 우리를 그의 소유로 삼으셨고, 우리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며, 형통하게 하십니다.

..................................................................

하나님의 마음(생각)

- 예레미야서 29:10-13 -

샬롬선교회 

[예레미야서 29:10-13] “10.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계획/新改訳)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12.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서언

[이사야서 55:8-9] "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9.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누가복음 22:41-42] "41, 저희를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42.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마음/新改訳)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마음/新改訳)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1. 본문에는 바빌론 포로 된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생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문의 '바빌론에서 칠십년이 차면' 이란, 하나님의 계획적 시점에서 보면 요시야 왕이 죽은 해로부터 세면 딱 칠십년입니다. 바빌론에서 유다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은 자신의 세대만으로 끝나지 않는, 세대를 초월한 대처입니다.

(1) 첫 번째 하나님의 마음은 예레미야서 29:5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레미야서 29:5] “너희는 집을 짓고 거기에 살며 텃밭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으라.”

+ 바빌론의 번영을 위해 기도하고, 거기서 자리를 잡고 생활하는 것입니다. [본문, 10절]

이 첫 번째 계획이 반드시 포로들에게 받아들여진 것은 아닙니다.　결코 앞길이 절망적이지 않다고 해도, '그렇게 오랜 기간인가'라고 하며 놀라는 자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70년의 인내가 필요합니다. 그것을 믿고 참을성 있게 기대하고 기다릴 것을 요구했습니다. 5절에 기록된 일상적인 행위는 모두 하나님의 관점에서 본다면 중요한 영적 계시가 숨겨져 있습니다. 적극적인 동사에 주목해 보십시오.

본문, 10절에는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권고하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실행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선한 말"은 원문으로는 '좋은 말'입니다. 그것은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라.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라고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재앙의 날은 은혜의 날이기도 합니다. 위기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실패는 새로운 단계로의 시작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것을 받아들이고, 바빌론의 번영(샬롬)을 위해 기도하고, 거기서 일상적인 생활을 근면하게 계속할 것이 요구되었습니다.

+ "미래와 희망"에 대하여

10절의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이라는 그 기간, 포로가 된 백성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가가 주께서 말씀하시는 “미래와 희망”으로 이어집니다. 예레미야 31:17에도 “너의 장래에 소망이 있을 것이라 너의 자녀가 자기들의 지경으로 돌아오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미래"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명사인 '아하리트'(אַחֲרִית)입니다. '끝, 후에, ~의 말, 최후'라고 번역됩니다. 예레미야서에서는 10회 사용되고 있습니다만, "미래"라고 번역되는 것은 "희망"이라고 하는 말과 일체가 되고 있는 경우뿐입니다(2회; 29:11/ 31:17).

(2) 두 번째 하나님의 마음은 예레미야서 29:12-13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본문, 12-13절]

[예레미야서 29:12-13] “12.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 만약, 너희가, '~한다면', '~ 된다'라고 하는 방식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 12절 "부르짖으며, 기도하면" -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 13절 “온 마음으로 구하면” -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２. 성경에는 교회의 성도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생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 요한복음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뜻(마음/新改訳)"이란

[요한복음 4: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요한복음 5: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요한복음 6: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요한복음 6: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요한복음 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6:65]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아버지의 마음에 의하지 않고는 결코/新改訳),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7:17]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요한복음 8: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일/新改訳)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요한복음 9:31] "하나님이 죄인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자의 말은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결언

[누가복음 2:13-14] "13.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마음에 합한/新改訳)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요한일서 5:14]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하나님의 마음/新改訳)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