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나이 |
진화론이 입증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오랜 시간이다. 즉 지구의 나이는 50억년이니 우주의 나이는 200억년이니 하는 주장이다. 그런데 최근에 지구의 나이가 결코 오래되지 않았다는 놀라운 증거들이 나타났다. 그 중의 하나가 미국 서부 씨에틀 남쪽의 쎄인트 헬렌 화산활동 결과이다. 쎄인트 헬렌산은 백두산보다 더 큰 휴화산이었는데 1980년에 또다시 폭발하여 엄청난 지각 변동을 남겼다. 그 폭발력은 히로시마에 투하한 원자폭탄 2만개에 해당된다.
이것은 쎄인트 헬렌산 폭발 이후 급속히 만들어진 계곡이다. 진화론적으로 계곡은, 계곡 바닥에 흐르는 강이 오랜 세월 동안 바닥을 깎아서 계곡이 생겼다는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을 믿고 있다. 이 계곡의 생성 연대를 진화론 지질학 박사들이 측정한 결과 수백만년이 되었다는 계산이 나왔다. 그러나 실제로는 단 하루만에 이루어진 계곡이다.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화산폭발에 의해 단 하루만에 생긴 계곡을, 진화론자들은 어리석게도 수백만년 되었다고 계산하는 것이다!
이 지층은 쎄인트 헬렌산 폭발 때 쏟아져 나온 흙더미들이 쌓여서 생긴 지층이며, 완벽한 지층 자국을 관찰할 수 있다. 이 지층의 생성 연대를 진화론 지질학 박사들이 측정한 결과 수백만년이 나왔다. 그러나 실제로는 단 3일만에 이루어진 지층이다.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무시한 인간 두뇌만의 과학은 이토록 엄청난 오차를 초래하는 것이다! 이러한 화산 활동으로 인한 급속한 지각변동을 '격변설(Catastrophism)'이라고 하며, 성경의 노아의 홍수 등을 들 수 있다. 이제 지질학 책에서 조차도 "이제 지질학은 진화론적 동일과정설에서 창조론적 대격변설로 명백히 바뀌고 있다(definitely changed)!"고 말하고 있다. 지구는 결코 수십억년이 된 것이 아니며 성경에서 기록된 연대처럼 매우 젊은것임이 입증되고 있는 것이다!
생명의 기원과 화학진화에 관한 연구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미국의 밀러박사는 그후 수십년간 화학진화를 연구하고는 근래에 와서 자신의 주장을 완전히 바꾸었으며, 다음과 같이 증언하였다.
생명의 기원에 관한 연구로 유명한 소련의 진화론자 오파린 박사도 더 많은 연구를 해본 결과 진화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http://agape.yu.ac.kr/creatsci/creat_sci/age_earth.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