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イン会(la・in kai) 창립자인 角卓(kadotaku) 선생이 새로운 구상회화 추구의 장으로 神戸(koube)에 만들어진 연구 단체입니다. 창립 이래 반세기 이상이 지난 것입니다. 그동안 "새로운 구상 회화를 목표로 야심 참신한 작품을 추구한다".는 모임의 이념은 흔들림 없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日展(niltuten 일전), 日洋展(nitiyoten 일양전) 전시회를 활약의 장소로서 많은 작가들이 자라 왔습니다.
ラ・イン会(la・in kai)의 매력은 거기에 모인 작가들이 자신의 추구하는 과제를 각각 자신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것은 보기에는 미완성처럼 보이는 것이라도 그 중심에 뼈 굵은 조형의식을 느끼게 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다양한 표현방법을 이용하면서도 "神戸(koube)의 회화"라는 공기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神戸(koube)에서 태어난 ラ・イン会(la・in kai)가 현재는 회원이 兵庫(hyouko), 大阪(osaka)를 중심으로 京都(kyouto)・奈良(nara)・滋賀(siga)로 늘어나 그에 따라 새로운 활동범위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2011년 尼崎市의 尼信博物館에서 50주년 기념전을 개최했습니다.
우리는 항상 원점으로 되돌아와 그림 그리기의 의미를 스스로에게 되묻기도 하면서 제작 활동을 계속하고자 합니다. 앞으로의 활동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ラ・イン会代表 天野 富美男(amano hum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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