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계획서 쓰는 법
 



1. 졸업논문의 의미 


학사과정의 졸업학력평가(논문)는 대학 4년의 과정을 마친 사람이면 갖추어야 할 논문작성의 기본 능력을 길러주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학사과정의 졸업논문은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석사나 박사학위 취득을 위한 논문과는 그 성격이 다르다고 할 것이다. 다만, 학사과정의 공부를 마치면서 그동안 공부했던 전공분야와 관련된 주제를 선택하여 스스로의 힘으로 격식을 갖춘 논문을 작성해 보는 기회로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될 수 있는 한 명확한 문제의식, 충분한 자료의 수집, 논리적인 내용전개, 논문작성에 관련된 규칙의 준수 등과 같은 기본적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노력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이들 조건을 충족시키는 한 편의 논문을 작성하여 보는 것은 과제물을 작성하던 때와는 질적으로 다른 학문적 탐구의 체험을 제공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체험의 기회는 우리 학생들에게 그리 자주 주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그만큼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2. 졸업논문의 유형별 분야 

주의하여야 할 것은, 학과에서 제시하는 주제는 학생들 스스로가 자신의 관심과 요구, 여건에 맞게 구체화할 수 있도록 넓은 연구분야만 지정한다는 사실이다. 학과에서 지정하는 폭넓은 주제를 구체적인 주제로 좁히고 그에 맞는 논문제목과 목차를 결정하는 것은 학생들 스스로의 몫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이것이 비교적 명확하게 구체적인 주제와 질문이 주어지는 과제물과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논문이란 과제물과는 달리 학생들 스스로 문제의식을 찾아내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교육과 관련된 현상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3. 졸업논문계획서 작성요령 


1) 논문주제 설정 
∙ 학보에 공고된 논문분야 중에서 자신이 쓸 주제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논문분야에 제시된 핵심적인 개념을 올바로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핵심개념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올바른 이해 없이 무작정 논문분야를 선택한다면, 자칫 지도교수가 제시한 논문의 방향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논문이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적어도 핵심개념에 대한 관련교재 또는 저명한 학자가 내린 定義는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 학보에 공고된 논문분야는 직접적인 논문주제가 아니라 주제를 뽑아낼 수 있는 영역에 해당한다는 점을 유의한다. 즉, 학보에 공고된 논문주제를 그대로 졸업논문의 제목으로 써서는 안 된다. 
∙ 사회적으로 중요한 문제를 다루더라도 그 문제의 성격이나 해결방법을 ‘교육’과 관련하여 파악하여야 하며, 이럴 때에야 그 문제는 교육과의 졸업논문주제로 타당한 것이 된다. 

∙ 포괄적인 연구문제는 가급적 지양하여야 한다. 양보다는 질, 넓이보다는 깊이를 중시하여야 한다. 

∙ 연구방법에 대한 고려가 포함되어야 한다. 아무리 좋은 문제일지라도 그것을 해결할 방법이 없다면, 그것은 논문주제가 될 수 없다. 

∙ 논문주제 설정의 절차: 논문분야 숙지 → 한 논문분야내의 교육적 문제 構案 → 관련서적 검토 → 논문주제 정련화 → ․․․ 


2) 논문계획서의 구성요소 

∙ 논문제목: 논문주제(연구문제)를 제목의 양식으로 진술. 논문제목에는 논문에서 초점이 되는 주제가 반영되어야 한다. 

∙ 연구목적 및 필요성(논문주제): 자신이 잡은 논문주제를 설명한다. 

논문에서 설정한 문제가 교육적으로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그것의 탐구가 교육이론이나 교육실천과 관련하여 어떤 의의를 지닐 수 있는지를 서술한다. 

∙ 연구내용: 논문에서 설정한 문제를 연구하기 위해서 어떤 내용이나 하위문제를 탐구하려고 

하는지를 서술한다. 

∙ 연구방법: 연구내용에서 설정한 하위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진술한다. 

문헌분석을 연구방법으로 설정한 경우, 구체적인 하위방법이 무엇인가를 진술한다. 예를 들면, 비교방법, 일차적 자료(이차적 자료) 등. 문헌분석일 경우 적어도 구체적인 연구절차를 포함시킨다. 


∙ 논문예상목차: 위의 사고를 토대로 논문예상목차를 잡는다. 

논문을 쓰기 위해서는 항상 연구자는 논문전체에 대한 윤곽을 알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논문의 예상목차는 논문주제를 잡을 때부터 논문을 종결하는 시점까지 항상 머리 

속에 그리고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논문이 진척됨에 따라 계속 정련화시켜 나가야 한다. 

∙ 논문분량은 원고지 50-60매(A4용지 10장-12장) 정도로 하며, 이를 크게 초과하거나 

부족하지 않게 한다. 

그러나 일정한 주제는 이 이상의 분량을 필요로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도 되도록 80매(A4용지 16장) 이상이 되지 않도록 한다. 


목 차(차례) 


Ⅰ, 1. 서론(머리말, 들어가는 말 등) 

문제의 의미 진술 및 보고서의 대체적인 개괄 


Ⅱ, 2. 세부목차(이론적 배경) 

문제가 전체 이론에서 차지하는 위치, 문제의 탐구를 의미있게 하는 맥락 형성 


Ⅲ, 3. 세부목차(문제의 본격적 탐구내용) 

주어진 문제의 탐구결과를 진술 


Ⅳ, 4. 결론(맺음말, 나오는 말 등) 

문제의 의미, 문제의 탐구결과 요약, 문제탐구의 의의, 연구의 한계, 앞으로의 연구과제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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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계획서 쓰는법 


1, 계획서는 총 3-5페이지에 달하여야 합니다. 

2, 첫장은 커버지로 논문제출자의 청구학위를 위시한 기타 내용이 들어갑니다. 

예를 들면 학과, 지도교수, 논문제목과 부제목, 한국방송대학교명 등이 자리합니다. 

3, 둘째장은 

가, 서론 

나, 쓰고자 하는 논문의 핵심주제어와 목차 그 주제에 대한 연구방법 

다, 연구 주제와 연구문제 

라, 연구목적과 의의 등입니다. 

(이때 연구목적과 의의, 가치, 연구동기, 연구주제 등의 서술은 순서가 바뀌어도 상관없지만 여기적힌 가나다라 사항은 모두 포함되어야 합니다. ) 


4, 본론 

둘째장과 셋째장부터는 본론입니다. 그러나 본론이라고 쓰면 안됩니다. 

서론과 결론은 그렇게 쓸수 있으나 본론은 진짜 주제와 연관한 본론을 기술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면 

한류의 생성과 역사 

한류의 의미 

한류의 파생상품 

한류와 국가브랜드와의 상관관계 

등을 순서를 잘 정리하여서 쓰고자 하는 논지와 연역이나 귀납적으로 끌고 갑니다. 


보통 목차에서 다 정해집니다. 

이 본론이 준비되지 않으면 목차가 나올수 없으므로 아주 심도 있는 연구가 선행이 되어야 

논문계획서가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저 아무것이나 되는대로 통보하는 식으로 계획서를 제출하게 되면 결국 문제가 꼬이게 되어 연구주제가 바뀌거나 연구문제의 도출에 싶패하게 되니 꼭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5, 마지막으로 결론을 씁니다. 

그러나 보통 연구계획서에는 연구가 덜 마쳐진 상태이므로 크게 결론이 날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예상되는 결론이나 가치, 논문의 한계등을 쓰며 연구를 거쳐 얻게 될 소결론을 도출한다고 보면됩니다. 

말이 계획서이지 사실은 연구의 중간보고서나 다름 없다는점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6, 결론의 뒷장은 보통 참고문헌을 씁니다. 

비록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앗다 하더라도 그 인터넷 주소를 꼼꼼히 모두 써야 합니다. 

예)디지털문화의 이해(http://cafe.daum.net/digicul ; 한류의 이해)글번호 1004번 참고 등으로 씁니다. 

단행본일 경우는 예)강익모, 대중문화와 예술세계, 한미사, 2006. 등으로 기록하되 

논문의 본문에서는 각 페이지를 상세히 기술합니다. (예 p31, 혹은 여러페이지일 때 pp.54-61)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OHS3&articleno=2877&categoryId=60&regdt=20120507234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