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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가 꿈에 나타난 바와 같이, 이집트와 그 주변에도 기근이 방문했습니다. 처음 경험하는 기근에 야곱의 아들들은 망연자실였던 것입니다. 이대로 가만히하고는 굶어 죽고한다고 우려했다 야곱은 아들들을 이집트로 보내려합니다. 이집트까지는 400 킬로미터도 주저하는 것도 무리가 없습니다. 음식을 구해 돌아 오는 것은 힘든 여정이었을 것이라 추측 할 수 있습니다.

• 족장 야곱은 이집트에 가면 곡물을 얻을 것을 알고 아들들에게 이집트로 가서 곡물을 사 오라고 분부 한 것, 아버지 야곱은 하단 베냐민을 함께 가지 못하게 않았습니다. 재앙이 그에게 닿는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야곱은 요셉의 건으로 트라우마를 안고 버리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42 장에서 동사의 강도 뜻 형을 주워 모아 보면 다음과 같다이지만, 그대로 42 장 흐름의 포인트입니다.

1. 요셉의 꿈이 실현 된 순간

• 주저하고 있던 형들은 아버지 야곱에게 부추되어 이집트로 갔다. 42 장 6 절에는 "요셉의 형제들은 와서 얼굴을 땅에 붙이고 그를 伏し拝ん"이라고합니다. 한때 요셉이 17 세의 나이에 꾼 꿈이 바로 실현 한 순간이었습니다.

• 요셉은 그들이 자신의 형제임을 즉시 간파했지만 형들이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왜 형들은 요셉 몰랐어요 것인가. 그 이유로서 생각되는 것은 얼굴을 땅에 붙이게하고 伏し拝ん 있었다는 자세의 문제도 있지만, 요셉이 때 이집트 말로 말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23 절에있는대로 요셉은 통역을 통해 이야기를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여기서 요셉은 형들에게 스파이 혐의를 겁니다. 여기서 "너희는 간첩이다"라고하는 "간첩을 (들)"이라 함은이 장에서만 7 번 사용되고 그 혐의 뒤에 요셉의 주선을 간파 할 수 있습니다. 그 혐의의 목적은 자신의 동생 베냐민과 아버지 야곱의 안부를 찾기위한 것이 었습니다. 형들은 그 혐의를 풀어 주려 아버지 야곱의 수와 베냐민을 이야기했지만, 요셉은 그렇게 쉽게 믿지 않습니다. 요셉은 형들 중 하나를하고, 동생을 데려 오기까지 모두를 감금한다고해서 사흘 동안 그들을 감금했습니다. 그러나 사흘 지나고 나서 요셉은 그것을 변경합니다. 왜냐하면 요셉은 형들이 이것은 자신들이 한때 요셉 처벌을 받고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형제들 중 한명 인 시므온을 인질로 감금하고 다른 형들에게 곡식을 갖게 돌리게합니다. 그리고 막내 동생을 데리고 와서 간첩 혐의를 정착하도록 시켰습니다. 
  
  

2. 요셉의 사랑의 주선

• 요셉은이 형을 돌릴 때 부하에게 명령하여 형의 자루에 곡식을 만족 시키며 대가 실버를 각각의 가방에 반환, 심지어 도중 음식을 주도록했습니다. 이 '명령'라는 동사가 강도 뜻 형태로 사용되고있는 것입니다. 이 명령은 요셉이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권위에 의해 처음으로 행사할 수있는 것이 었습니다. 그 요셉의 명령에 의해 요셉의 형들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사랑을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도중에 형제 중 하나의 주머니에서 은화를 반환하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 때 형제들은 몸을 떨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도대체 무엇이라는 것을 하셨던 것" 와 놀랐지 만 곧 아버지 께 돌아가서 가방 포를 열 때, 각각의 주머니에서 은화가 나온 때는 그들도 아버지 야곱도 "우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35 절). 
  
  

3. 아버지 야곱의 망설임

• 이집트에서 돌아온 야곱의 아들들은 아버지에게있는 그대로를보고합니다. 야곱은 일찍이 요셉을 잃은 충격에서 시므온이 인질로 가지고 지금 베냐민을 잃을 것을 걱정하고 이집트로가는 것을 허용 할 수 없습니다. 야곱은 아들들에게 "너희는 이제 나에게 자식을 잃게하고있다"고 말했다.

• 야곱의 우려가 이러한 형태가된다고는 상상도하지 못했습니다. 덧붙여서,이 "자식을 잃는 '라는 동사에 강한 형 (피에르 상태)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 야곱은 베냐민이 이집트로 간 것은 다만 못한 것 같습니다. 그것은 베냐민에 대한 편애이며, 또한 고집 때문에 않았다. 그러나 기근의 강요는 음식을 찾아 아무래도 이집트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요셉의 건 책략에 야곱과 그의 아들들은 무의식적으로 필연적으로 빠져 나가는 운명에 있었던 것입니다.

• 운명의 마지막 관건은 아버지 야곱이 쥐고있었습니다. 즉, 야곱의 망설임이 무너 여부가 그 후의 운명을 결정할 열쇠가 된 것입니다. 예수의 교훈을 떠올리게됩니다.

"자신의 생명을 구하고자하는 사람은 그것을 잃고 
나를 위하여 목숨을 잃는 사람은 그것을 찾아냅니다. "(마태 복음 16:25)

여기에서 '생명'과 '프시케'ψυχή,에서 자신 또는 자신이 소중히하고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것에 충실하고 있다면, 그것을 잃고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위해 그것을 가자면, 모든 것이 관계를 가지고 올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을 찾아 낼 수있게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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