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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곱이 재산을 늘린 것으로 외삼촌 라반의 태도가 이전과는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때 주님이 고향인 가나안 땅으로 돌아가도록 말씀하셨습니다. 야곱은 두 아내 레아와 라헬을 불러 지금까지 자신이 라반에게 진실하게 모시고 온 것, 그러나 라반이 자신을 속이고 몇번이고 보상을 바꾼 것, 그리고 주님 께서 고향에 돌아가도록 말씀 것을 말하고, 두 아내의 기분을 갖추려고했습니다. 야곱은 아이들과 아내들을 낙타에 싣고 밧단 아람에서 자신의 것으로 한 가축과 함께 도망하고 거기 섰습니다. 30 장 21 절에서는 기분 좋게 거기에서 발송되는 것을 원했던 야곱 이었지만, 사태는 그런 분위기와는 안 귀추가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두려움 때문에 라반 아래에서 도망한 것같이 떠난 것이 었습니다. 
  
  

1. 라반에 대한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개입

• 야곱의 가족이 도망하여 라반의 근원을 떠날 때 그 것을 라반이 알게 된 것은 셋째 날이었습니다. 그는 집안 사람들을 이끌고 무려 이레 길을 추적하고 야곱을 따라 잡고있었습니다. 라반이 야곱을 쫓아 그 이유는 자신이 소중히하고있다 "티휘무"(= 신들) 야곱이 훔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훔친 것은 아내 라헬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성경은 아무것도 咎め立て은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라헬이 한 수 야곱과 라반의 사이에 평화 조약을 맺는 계기가 된 것은 확실합니다. 그 과정에서 하나님이 개입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라반이 야곱을 추적하다가 밤 꿈속에서 하나님은 라반에게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24 절). 그것은 이러했습니다.

신 개역 "당신이 야곱과 사건의 옳고 그름을 논 않도록 조심" 
공동 번역 개정판 "야곱을 전혀 비난하지 않도록 잘 명심 두십시오." 
이와 나미 역 "코토 노 좋고 나쁨을 야곱에게 말씀하지 않도록 자제하라." 
프란체스코 번역 "야곱은 좋고 나쁨을 말하지 않도록 조심" 
세키네 역 "야곱에게 선도 악도 말을 慎め." 
나카자와 번역 "마음 해 야곱과 시비 선악을 논하는구나."

• 여기에서의 "논, 비난, 말하기, 말하는"로 번역되어있다 "다봐루"(דָּבַר)은 강한 모양 피에르 상태이지만, 이러한 것들이 계명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개입이 없으면 라반과 야곱의 관계가 어떻게되어 있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이 여기에 개입되어 야곱과 그의 일행을 지켜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하나님 께서 개입되지 않은한다면 둘 사이에 큰 싸움 일어나고 채울 수없는 도랑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신의 은총 개입은 야곱에게 구원이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라반은 결혼 한 딸들도 손자들도 야곱에게 준 모든 재산은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같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31:43). 야곱이 하나님의 개입의 이야기를 라반의 말을 듣고 "하나님은 우리의 (20 년 전통) 말썽이 손의 고생과를 소홀히했다"고 이해했습니다 (42 절). 
  
  

2. 야곱과 라반과 평화의 계약

• 하나님의 개입으로 사건은 소중히 도달하지 않았습니다. 라헬이 아버지의 소중히하고 있던 것을 훔친 것을 계기로 라반은 7 일 길을 걸어 추적 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발견되지 않았던 것으로, 야곱은 장인 라반에게 처음으로 "말대꾸하고"불만을 털어했습니다. 그 야곱의 의분과 이론이 36 ~ 42 절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 한편, 라반의 이론은 43 ~ 44 절에 있습니다. 딸들은 자신의 것으로 아이 (손자)도 자신의 것, 야곱의 가축도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마치 유산으로 어쩔 수없이 딸과 손자들에게주는 것 같은 발언입니다. 야곱은 마치 하인 노예 취급합니다. 그러나 야곱과 아내들은 오랜 라반을 섬겼 자신들의 당연한 보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만약 여기에 자신의 이론에 서서 일의 시비를 놓고 논쟁과했다면 어떻게되어있는 것인가. 바로 일촉즉발의 사태였습니다. 그러나이 사태가 일어나는 것을 하나님은 우려하여 미리 나이에 맞는 라반에게 꿈에서 경고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의 개입이 주효 양자는 서로 평화의 계약을 위해 각 자신이 믿는 하나님을 증인으로 세워 하나님을 감시 세워 계약의 표징으로 돌무더기를 쌓고 식사를 함께하고 맹세했습니다. 이렇게하여 평화적 가운데 야곱은 밧단 아람에서의 관계를 하나님의 도움으로 정리 할 수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야곱에게 약속했다 - "보라 내가 너와 함께있어 네가 어디를 가든지 너를 지키며 .."(28:15)는 성취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이 약속의 뒷부분 인 "당신을이 땅에 돌아 오게"대한 하나님의 야곱에 대한 진정한 목적과는 사실이 뒤에 남아있었습니다.

• 한 라반은 딸과 손자들에서 버려진 형태가되었습니다. 이것은 항상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 해 온 라반의 삶의 이른바 '외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반은 우리 인간으로 획책 달릴 수 없도록 항상 하나님과의 친교 속에 사는 것을 가르치는 반면 교사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