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로부터 장자권을 넘겨받은 요셉


[성경 구절] 창세기 47 장 27 절 ~ 48 장 22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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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맏아들의 권리"라고 말하는 것은 말 그대로 "장자"즉, 최초로 태어난 아이, 첫 아이에게 주어지는 특권입니다. 야곱 쌍둥이에서 태어 났지만 그의 전에 태어난 것이에서의이었습니다. 그래서에서에게 장자의 명분이 주어진 것입니다. 이것은 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입니다.
  • 야곱은이 권리가 자신에게없는 것을 알고 꼭 갖고 싶은 것입니다. 형 에사우에게 가만히 있어도 손에 넣을 것이다. 여기에는 특별한 특권에 집착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런 것보다는 지금 자신이 원하는 무슨에 눈이가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소홀히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있어도 그것을 주어지지 않는다 야곱은 형과 아버지를 속이고 자신을 손에 넣은 것입니다.
  • 여기서 문제 삼고 싶은 것은 아브라함의 경우, 그 장자권은 하나님이 주신 아들 이삭에게 주어진 것을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이삭은 그것을 아브라함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입니다. 그 밖에도 아브라함은 아들들이 내려했지만 장자의 명분을 놓고 곧 싸움이되지 않도록 그들은 이삭으로부터 멀리했습니다. 이삭의 경우 장자권을에서에게 양보 거라고했지만 야곱에게 속아 그것을 넘겨주고 말았습니다. 나중에 그 사실을 알게 된 이삭은 섬뜩하지만 이것이 주님의 계획임을 느끼고 두려워했습니다.
  • 야곱의 경우 많은 아들이 주어졌습니다 만, 장자의 권리, 즉 자신을 정복 후계자를 누구로 할 것인가하는 문제에 대한 야곱 자신도 그것을 속여 얻은 인물이기도하다 그래서 여기 에서 서열 따라하는 식으로는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누구가 장자권을 넘겨 질지 서열 것인지 아니면 그에 상응 아들 사람을 결정해야하는 입장에있었습니다.
  • 서열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명확하게되어 있다면 후계자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실력 중시의 능력에 따라 계급이 정해지는 경우는 후계자 문제는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안심하고있을 수 없습니다.
  • 야곱 자신은 속일 むしり取る 같이 맏아들의 권리를 손에 넣은 것입니다 만, 야곱의 아들들 가운데는 아버지를 능가 같은 교활한 사람은 내려 오지 않았습니다. 누가 야곱의 후계자로 적합한 지 야곱도 그렇게 쉽게 답을 낼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맏아들 르우벤은 아버지의 아내 (첩)와 불륜을 한 것으로 야곱에서 신뢰할 수 없습니다. 또한 둘째 자녀의 시므온과 셋째 아이 레위는 세겜에서 동생 디나의 수 많은 사람들을 속이고 죽이는 비극적 인 사건을 일으 킵니다. 그리고 넷째 아이 유다도 괜찮은 성격이 아니라 아무렇지도 않게 가나안 여자를 장가 두 아들들도 가나안 여자를 메트 라합니다. 미친 듯이 일을하고있는 것입니다. .. 그런 아들들 중 누구에게 맏아들의 권리를 양보하거나 계속 침묵 한 채였습니다.
  • 그런데 결과적으로 야곱의 장자권을 넘겨받은 것은 누구 였는지라고하면, 요셉입니다.게다가 그 양도 때 다른 아들들은 누구 하나 불평 할 수없는 형태로 자연적으로하며 자연스럽게 주어진 것입니다.
  • 그런데 맏아들의 권리가 요셉에게 물러 할 내용은 사실 하나님이 조금씩 야곱에 배치하고있었습니다. 그러한 궤적을 더듬어보고자합니다. 

1. 요셉의 꿈에 이미 계시되어 있었다 (39 장)

  • 하나님은 요셉의 꿈에 이미 요셉이 장자의 권리가 주어지는 것을 계시는데, 아버지도, 그리고 형제들도 그것을 솔직하게 받아 들일 수 없습니다. 맏아들의 권리라는 말은 요셉의 생애에 한 번도 나오지 않지만, 그것을 의미하는 것이 나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요셉을 통해 계시 된 첫 번째 꿈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밭에서 무리를 묶고 있으면 갑자기 무리가 일어나 게다가 똑바로 일어 서고있다. 보면 너희 (형들 수)가 돌아오고 난 잔뜩 오지키 을했다 ( "하봐"חָוָה 강도 뜻 형 힛토빠에루 상태 "※ 각주 1
  • 이것은 모두가 그 꿈의 의미를 이해하고 점점 요셉을 미워하게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요셉을 통해 계시 된 두 번째 꿈은 "해와 달과 11 별이 나를伏し拝ん있다 ("하봐 "(חָוָה 강도 뜻 형 힛토빠에루 상태) '라는 꿈이었습니다. 아버지 야곱도이 꿈 이야기를 들었을 때 요셉을 꾸짖 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꿈의 의미를 자신과 요셉의 어머니와 오빠들이 너에게 나아가 땅에 엎드려 요셉 경배와 이해했기 때문 입니다. 형은이 일로 그를 미워한라고 적고 있습니다. "伏し拝む"라는 동사는 방금 전의 "오지키을했다"라는 말과 같은 말씀입니다.
  • 그러나 이것이 현실이 될 때가 있습니다. 이윽고 그들이 살고있는 가나안에 기근이 덮 쳤을 때, 형은 음식을 사기 위해 이집트로 이동합니다. 그 때 그들은 과거 자신들이 팔고 요셉의 앞에 엎드려있었습니다. 후 꿈은 태양이다 아버지가 요셉을 경배하는 꿈인데, 이것은 47:31에서 제공합니다.
  • 곧 야곱도 요셉에게 초대 이집트로 가고 있지만 늙어 죽을 날이 가까워 졌을 때에 요셉을 불러합니다. 그리고 "내가 잠든 후에 (죽으면) 이집트에 장사하지 않고, 이집트에서 옮기기 선조들의 무덤에 묻어 달라"고 유언합니다. "나는 반드시 그렇게하겠습니다"라고 요셉에 대한 야곱은 "내가 맹세 달라"라고 다짐을 강요합니다. 그리고 요셉은 맹세합니다. 그러자 아버지 야곱은 바닥에 누운 채 "오지키을했다"입니다. 이 "인사를한다"라는 동사가 꿈에 나왔다 "절을했다"며 "伏し拝む"와 같은 "하봐"(חָוָה 강도 뜻 형 힛토빠에루 상태)라는 말씀입니다. 이 활동은 요셉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던 가독 권한을 양보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미 하나님은 22 년 전의 요셉의 꿈 속에서 일을 지시하고있었습니다. 덧붙여서,이 "바닥에 누운 채 인사를했다"를 우리말 번역은 "침대의 머리맡에 감사를 표했다"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각주 2 

2. "요셉의 손은 당신의 눈을 감고주는 것이다."

  • 야곱이 이집트로가는 도상에서 주님 께서 야곱에게 나타나 "이집트로 내려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거기에서 너를 큰 나라로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덧붙이입니다. "요셉의 손은 당신의 눈을 감고 줄 것이다"라고. 아마도 야곱은이 시점에서 자신이 양보해야 장자권은 요셉이다라고 계시를받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요셉의 손은 당신의 눈을 감고주는 것이다"라는 주님의 말씀은 아버지 야곱의 장례식이 요셉에 의해 집행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 그리고 47 장 29 절 ~ 31 절에서 야곱이 요셉에게 자신의 시신을 조상의 무덤에 매장을 약속시킨 속에 가독 업무 이관 말로되어있는 것입니다. 사실, 마지막 50 장을 본다면 요셉은 아버지를 묻으 러에 바로의 모든 신하들이 바로의 말 장로 이집트의 모든 장로들이 요셉의 온 가족과 형제들, 그리고 아버지의 가족을 거느리고 가나안의 무덤에가는 것입니다. 게다가 전차도 기병도 함께갔습니다 때문에 대단히 화려한 장례식이되었습니다. 이 장례를 나누고 있었던 것은 아버지의 명을받은 요셉이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요셉이 야곱에서 온 이스라엘의 우두머리가되는 장자권 가지는 가독 권한을 상속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 두 배의 몫 (축복)을 상속받은 요셉

  • 48 장에는 요셉의 두 아들 인 므낫세와 에브라임과 야곱의 후손 임에도 불구하고 아들과 마찬가지로 곧 가나안에서 각각의 상속 재산이 주어지는 것을 보장합니다. 장자권은 다른 아들 들보 다 더 두 사람 분, 즉 두 배 상속받은 수있는 권리이지만, 요셉의 두 아들을 야곱이 축복 된 사건에서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4. 역대 첫째 5 장 1, 2 절 증언

  • 마지막 다해 증언은 역대 첫째 5 : 1, 2 절에 기록되어있는 말씀입니다. 그 부분은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자손 적혀있는 부분이지만, 그 첫머리에 이렇게있는 것입니다.

    "그는 (르우벤)는 맏아들 이었지만,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 혔다하여 그 장자권은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아들에게 주어졌다. 족보의 기재는 장자권에 따라 (즉, 서열 따라서) 행하는 것은 아니다. 유다는 그의 형제들보다 더 큰자가되고 그대 한인 자도 그에게서 나오는 것이지만,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 돌아갔다 때문이다. "


5. "맏아들의 권리"라고 오늘의 그리스도인들과의 관계

  • 이삭이 자기 아들을 축복 야곱도 자신의 아들을 축복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장자 특권을 부여했기 때문입니다. 장자권은 사람을 축복 할 수있는 권위입니다.
  • 족장 시대에는 한정된 특별한 사람 만이 맏아들의 권리는 주어지지 않았지만, 그것이 곧 모세의 시대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주신 레위 지파가 상속하게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께서 하늘에있는 모든 영적인 축복을 우리에게 가져올 수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아들 예수가 우리의 맏아들 되신이며, 제사장의 직무를 하나님 아버지 께서 주신 있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이 우리의 맏아들 않으면,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의 축복을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맏아들의 권리 '를 부여하는 것입니다.그것은 사람을 축복 해 나갈 권위입니다. 야곱은 애굽 왕 바로를 축복 한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권위에 의해 축복하는 권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편지의 저자는에서의처럼 그것을 소홀히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 사람을 축복하는 훌륭한이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우리는 하늘의 문을 여는 열쇠가 주어지고 있음을 명심 싶습니다. 세상의 지위있는 것이나, 힘있는 자 앞에서도 결코 주저하지 않고 당당하게 축복을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장자로서 하나님의 무궁무진 한 하늘의 재물을 세상에 나누어 줄 것입니다.

 각주 1

여기서 바탕으로 동사를 "샤하"(שָׁחָה)하는 입장도 있습니다. 
⇒ 이쪽도 참조 
NIV 역의 히브리어 용어 색인과 일본 컴퓨터 성경 연구회의 히브리어 소프트는 "하봐"(חָוַה)로 통일하고 있습니다.


 각주 2

창세기 47 장 31 절 후반 부분은 "이스라엘은 바닥에 누운 채 인사를했다"고 번역되어 있는데, 히브리어 원문을 직역하면 "그리고 엎드렸다 이스라엘은 ~ 전에 그리고, 머리 (머리), 침대 (침대, 바닥)의 "입니다. 그래서 이곳은 '이스라엘은 침대의 머리 쪽을 향해 엎드려 "라고 번역 할 수 있습니다. "무릎 꿇고"예배 행위를 나타내는 동사입니다.

히브리어로는 "바닥, 침대"는 "제출자"(מִטָּה)에서 여성 명사입니다. 그런데 같은 자음으로 "맛테"라고 발음하면 남성 명사 "지팡이"(מַטֶּה)라는의미입니다. 모세가 손에 있었다 "지팡이"는 이것입니다.

70 인역 성경은 창세기 47:31의 구절을 "바닥"이라고하지 않고 "지팡이"를 의미하는 "라부도스"ραβδος라고 번역했습니다. 히브리서의 편지 11 장 21 절에서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 요셉의 아이들을 하나 하나 축복하고 또 자신의 지팡이 머리 (먼저)에 기대어 예배했습니다"라고 적고 있습니다.

따라서 "바닥"도 "지팡이"도 발음이 다르다해도 본래는 같은 어근을 가진 어휘하다는 것입니다. "바닥 (침대, 침대)의 머리 쪽을 향해 절하 '행위에서도"지팡이 끝에 기대어 예배하는 것 "에도 공통되는 것은 하나님 께 하나님에 들러 달려 감사를 나타내는 예배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야곱의 신앙의 총결산은 바로이 '바닥의 머리 "을 향해"지팡이의 머리 "에 기대어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지팡이"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명한 시편 23 편 4 절에 "야훼의 말씀 이시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걸을 수 있어도, 나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 당신의 지팡이가 그것이 나의 안락입니다"라는 다윗의 고백이 있습니다. (단, 여기서의 '지팡이'는 원어가 다릅니다)

신약 시대에 하나님의 나라로 안전하게 이끌어주는 "지팡이"는 예수 그리스도 단 한 사람입니다. 그 예수가 "여행을 위해 지팡이 하나 밖에는 아무것도 가지고 가서는 안됩니다."(마가 복음 6 : 8) 고 말씀하셨습니다 만, 인생 여정에서 필요한 것 는 "지팡이 하나"- 그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이 말씀하시는 말씀 だけ을 가지고 사는 생활을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만족하는 삶을 발견 할 것입니다.

험난한 인생 여정을 보내온 야곱의 최후의 모습,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유일한 '지팡이'로 몰려 요구 모습입니다. 그것은 야곱의 생애의 총결산은 "축복의 그릇 '으로 선정 된 자로서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 인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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