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로 돌아온 야곱

[성경 구절] 창세기 35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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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 장에 기록되어있는 야곱의 딸 디나의 능욕 사건으로 인해 야곱은 이원도 세 진수도 (にちもさちも)되지 않는 교착 상태에 빠져 버렸습니다. 그 때 하나님 께서 야곱에게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 거기에서 사십시오. 그리고 거기에 당신이 형에서로부터 도망 할 때 당신에 나타난 하나님의 제단을 쌓으 라." (1 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들 시므온과 클레의 한도를 넘은 잔인한 복수 대해 언제 몇번 속 세겜 사람들의 증오에 의한 복수가 있어도 결코 이상하지 않은 위험한 상황에 빠져있었습니다.
  • 그러나 야곱은 思案投げ首 같은 한계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따른 것입니다. 야곱 일행이 세겜을 "떠나는 때 하나님의 두려움이 주위의 성읍에 내린 그래서 그들은 야곱을 쫓지 않았다"(5 절)라고합니다. 바로 여기에 분명하고 하나님의 보호를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에 따라 야곱과 그의 일행은 무사히 세겜을 뒤로하고 벧엘로 향하는 수있었습니다.
  • 지금까지 자신의 지혜와 힘에 의지하고 어떤 타개책을 생각으로 일관하던 야곱의 모습이 여기에서 없어 있습니다. 즉, 야곱은 막 다른 골목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기다릴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모모의 짝을 벗은 야곱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을 배우고가는 하나의 과정을 볼 수있는 것입니다. 아마도 얍복 강가에서 하나님과 싸우고 브 누엘 경험을하고 나서 약 10 년이 경과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는 것을 배우고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1. 베델의 귀환

(1) 새로운 야곱의 결의

  • 베델로 돌아 간다는 것은 다시 하나님이 야곱에게 나타난에게 돌아 것이며, 야곱하게 가지고 하나님의 임재 -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원점으로의 회귀를 의미합니다. 그 증거로, 야곱은 지금까지 자신의 생애를 돌아보며 하나님은 "환난 날에 내게 응답 내가 걸어온 길에 항상 함께하신"분임으로 신앙 고백 적 행위로 제단을 구축뿐만 아니라 자신의 일행에게 모든 우상을 버리게 있도록했습니다. 이것은 야곱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새로운 결의를 표명 한 것을 의미합니다.

(2) 베냐민의 출생과 라헬의 죽음

  • 야곱은 세겜 (שְׁכֶם)을 여행 베델 (בֵּית-אֵל)에 가서 더 에브라 (אֶפְרָתָה) - 후 베들레헴 (בֵּית לֶחֶם)를 통해서 아버지 이삭이있는 헤브론 (חֶבְרוֹן)을 향해갑니다.
シェケムからヘブロンへ
  • 베델을 떠난 후 라헬의 출산이있었습니다. 심한 난산 위해 아들을 출산 한 후 라헬이 죽습니다. 라헬이 아이의 이름을 '벤 오니 "(בֵּן-אוֹנִי)라고 명명했습니다. "내 고통의 아들"또는 "내 슬픔의 아들"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이때 만은 아버지 야곱이 아들의 이름을 '베냐민'(בִנְיָמִין)으로개명되었습니다. 야곱은 자기 아들들의 이름에 참여한 것은이 때뿐입니다. 성경은 야곱의 사랑하는 아내 라헬의 죽음에 대해 담담하게 적고 있습니다 만, 야곱의 마지막 아들의 이름을 '베냐민'로 개명 한 것 중에 야곱의 마음의 생각을 종종 느낄 수 있습니다 .
  • "베냐민 '은'오른손의 아들"이라는 의미입니다. "오른손"(야민 בִנְיָמִין)은 성경에서 특별한 존재 의미, 신뢰, 친근 함, 다행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야곱에게 베냐민은 라헬의 유품이라고 할 수있는 존재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러 나, 히브리어의 '오른쪽'은 '남쪽'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그래서 '남쪽의 아들 "이라고합니다. 다른 아이들은 모두 북쪽 하란이라는 곳에서 태어났습니다.그런데 라헬이 죽기 전에 낳은 아이 만은 가나안 남쪽 지방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벤 야민"에서 "남쪽의 아들"입니다.
  • 후에 베냐민은 씩씩하게 성장하여 나중에 이스라엘 12 지파 중 하나 베냐민 지파의 시조가되었다. 베냐민 지파는 가나안의 중앙 예루살렘 북방 영토를 부여했지만, 작은 부족에서 북부 전체를 대표하는 에브라임과 남 유다라는 두 가지 강력한 부족 사이에 끼어 고생 계속 일시 동포의 맹렬한 공격을 받고, 주민의 대부분을 잃을 정도의 위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 역사는 마치 진짜 이름은 '베냐민'가 아니라 '벤 오니 "임을 사람들에게 일부러 가르치려고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작은 부족했지만, 다른 부족의 사람들에서 "스엡"(늑대를 의미)라는 별명을받을 정도로 완고하게 살아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49:27).
  • 덧붙여서,이 베냐민 지파에서 우수한 인재도 배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스라엘의 초대 왕으로 선택된 사울. 다윗에 끝까지 충실하게 섬기는 제사장 아비아달. 그러나 아비아달이 다윗의 왕위를 둘러싼 아도니야와 솔로몬의 항쟁에서 아도니야를지지함으로써 솔로몬의 명령으로 베냐민의 한촌 아나 돗에 추방됩니다. 그 삼백 년 후에 아나 돗의 제사장 家の子로 태어난 것이 예언자 예레미야입니다.
  • 후 기근이 일어 났을 때 이집트에 곡식을 사러 아들들이 나가고 있지만, 야곱은 베냐민 만은 함께 가자 없습니다. 그것은 베냐민에 재앙이 ふりかから 않도록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또한 베냐민이라는 존재는 이집트로 팔려간 요셉과 그를 팔고 다른 10 명의 형제와 화해를 가져다 담당자가되었습니다. 야곱의 아들들을 하나로 묶는 키맨이 된 것이 었습니다. 

2. 하나님의 약속의 확실 함

  • 35 장에는 이외에도 아들 르우벤의 간음과 이삭과의 재회와 이삭의 죽음과 장사 등 다양한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35 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 께서 야곱에 대해 다시 명확 축복의 상속이 약속 된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 흐르는 축복의 상속이 신의 은총으로 인도 의해 이루어가는 것을 나타내는 부분이 35 장입니다.

(1) 구제 사적 약속의 업데이트

  • 35 장에서는 하나님 께서 일찍이 28 장에서 야곱에게 "말했다"구제 사적 약속 (13 절, 15 절)이 모두 강 뜻 모양의 피에르 상태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약속의 확실성을 강조하고있는 것입니다. 야곱의 모든 행위는이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운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28 장과 35 장에 각각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을보고 싶습니다.

창세기 28 장 주님의 약속 [신 개역 개정 3 판] 
28:13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주]이다. 나는 당신이 누워있는이 땅을 당신과 당신의 자손에게 준다. 
28:14 네 자손이 땅의 티끌처럼 많아지고, 당신은 서쪽, 동쪽, 북쪽, 남쪽으로 퍼져, 지상의 모든 민족은 당신과 당신의 자손에 의해 축복된다. 
28:15 보라. 내가 너와 함께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이 땅에 데려 오려. 나는 당신에게 약속 한 것을 이루기까지 결코 당신을 버리지 않는다. "

- 국토 획득 만민 축복, 자손 번영 -


창세기 35 장 책의 약속 자 구제 사적 약속 【신 개역 개정 3 판] 
"나는 전능 한 하나님이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한 민족, 열방의 모임이 당신에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는 .35 : 12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당신에게 당신의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겠다. "

  • 이 약속 전에 하나님은 야곱에게 "네 이름이 야곱이지만, 당신의 이름은 이제 야곱이라고 칭한다. 당신의 이름은 이스라엘해야한다."로 개명 야곱도 자신이 이스라엘이라 부르게 된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때 아브라함에게 계시 된 하나님의 이름, 즉 "나는 전능 한 하나님"[애니 에르 샤 다이]하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 "돌아 오게"라는 약속의 성취

  • 28 장에는 아브라함도 이삭도 없었다 특별한 약속이있었습니다. 그 약속은 "보라 내가 너와 함께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이 땅에 데려 오려. 나는 당신에게 약속 한 것을 이루기까지 결코 당신을 버리지. "라는 것입니다. 이 약속을 하나님은 야곱에 대해 완수했습니다. "데리고 돌아와"습니다. 거기에 얼마나 많은 하나님의 선취 적 은총이 있던 것입니까?
  • 35 장에서 야곱이 하나님의 은총으로 인도에 대해 하나님 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그 곳에 기둥 곧 돌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부어 포도주를 붓고 또 그 위에 기름을 부어 그 곳을 베델이라고 명명했습니다. 야곱은 지금까지 자신의 행보를 되돌아보고, 거기에 쏠려 있던 하나님의 임재와 은총에 깊은 감동을 걸었다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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