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막과 회막


성막(일어: 幕屋 영어: Tabernacle 히브리어: מִשְׁכַּן, mishkan)는 성경에 등장하는 이동식 성전이다.

회막은 회견(会見)의 천막(天幕)이라고도 불린다. 그러나 과거의 성경 번역에서 성막 (미슈칸 (히브리어, 독일어 판))과 회막 (오헤루 (히브리어 버전, 영어 버전))를 명확히 구분하는 것은 별로 없고, 각각의 번역 사이에 표기의 차이가 존재한다.


 다음은 출애굽기에 볼 수있는 '회막'에 대한 설명이다.

성막은 모세에 의한 다음의 지시에 따라 베차레루 (히브리어 버전, 영어 버전)을 작성했다.
성막의 작성과 관련된 지침은 다음과 같다 ( 「출애굽기」25-30 장).


• 언약궤와 성막에서 사용하는 램프 (25장)
• 성막 성소와 지성소와를 구분 현수막 (26장)
• 희생을 바치는 제단 안뜰 (27장)
• 제사장 직분 의류 (28장)
• 향을 피우는 제단 (30장)

이동할 때에는 아론 가계의 제사장들이 해체하고, 레위 지파가 운반의 책임을 맡은 것으로 전해진다(민수기 4 장). 히브리어 미슈칸는 '주거'라는 뜻이며, 하나님이 거하는 곳이라고 하여, ​​나중에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할 때까지 그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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