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적 교회 세우는 일에 먼저 힘써라.

 

파송교회 내부사정 따라 흔들리는 현지사역 … 가시적 성과 집착 불러
선교는 프로그램 아닌 본질 … 물량주의 방식 벗고 미션 수립 도와야

 

 

한국장로교가 올해로 해외에 선교사를 파송한지 100주년을 맞았다. 그 후 지금까지 선교사 2만 명 시대가 도래해, 세계 곳곳에 대한민국 선교사들이 사명을 다하고 있다. 지나온 100주년을 돌이켜보며 선교사 파송 숫자만큼 그 질도 성숙했는지 선교의 기본인 후원교회, 파송단체, 선교사의 현실과 나아갈 방향을 점검해본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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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77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