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元順(최원순)「日展 入選・洋画」 - 第10回 日本美術展覧会 -



 崔元順(최원순)「日展 入選・洋画」 第10回 日本美術展覧会 

    崔元順(최원순)「日展 入選・洋画」-「時間が止まる空間」 F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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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が止まる空間」

 

カナダ中東部、オンタリオ湖岸の北西に位置するトロント。ここは、先住民であるヒューロン族の言葉で「出会いの場所」、「集まる場所」を意味するそうだ。その名に相応しく、多くの人が集まり賑々しい雰囲気が漂う。そんな中、カフェの片隅で読書に耽る女性がいた。周りの喧騒と対照的に、彼女の周りは時間が止まっているかのようであった。その不思議な雰囲気をキャンバスに描いてみた。

 

「시간이 멈추는 공간」 

 

캐나다 중동부, 온타리오 호숫가의 북서쪽에 위치한 토론토. 이곳은 원주민인 휴런족의 말로 '만남의 장소', '모임의 장소'라는 뜻이라고 한다. 그 이름에 걸맞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 북적북적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런 가운데, 카페 한 켠에서 독서에 몰두하고 있는 한 여성이 있었다. 주변의 소란스러움과 대조적으로, 그녀의 주변은 마치 시간이 멈춰있는 듯했다. 그 묘한 분위기를 캔버스에 그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