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道者としての訓練

魂の救いのために自分自身を訓練することは、人生にとって価値のあることです。

その個人が救いを得るまでは、神様の救いの計画を理解することだけが重要であり、それ以外にはこの時点で理解してもらう必要はありません。個人が救いを得るまでは、主に仕えることや、霊的な深い話しは待ちましょう。

私たち自身に答えはありません。神様だけが答えを持っています。重要なのは常にその個人と聖書(神様)との間です。 福音のメッセージに留まり、要点がずれないように注意しましょう。間違った聖書の解釈をしてしまうと、相手は聖書で神様が言っていることを信じようとしません。重要なポイントは、恵みと行いです。イエスが私たちの罪の代価を、完全に支払ってくれたということを相手がわからないと、まだイエスの代償にお任せする段階ではありません。私たちが支払うべき罪の代価を、神様が代わりに全て支払ってくれたこと、そして救いを得るためには、単純に信じてお任せするだけだということを、聖書から示しましょう。どこに何が書かれているか、聖書箇所がわかっていると、スムーズに相手に示すことができるので、なるべく大事な聖書箇所を記憶するようにしましょう。

イエスを自分の救い主として信じてお任せするということで、あなたの運命は神様の御手の中にあります。行いは救いに何の関係ありません。それなので、一度得た救いは二度と失うことがありません。福音を伝える際、多くの聖書箇所を使いすぎないようにしましょう。神様がそう言った、私はそれを信じた、それだけで十分です。

クリスチャンであっても、悪いことをすることは可能です。しかしそれによってもたらされる結果からは逃げることができません。クリスチャンとしての成功の秘訣は、神様に従うことにあります。もしクリスチャンが主に従わないのであれば、結局は自分を非難するだけになってしまいます。神様の御心を「知る」ことはもちろんですが、弟子としてその御心を「行う」ことが実際に大切になってきます。自分の人生を、主に従うことに使おうと決めること、そして主の御心のために人生の狙いを定めてください。

キリストの裁きの座では、クリスチャンは天国に行くか地獄に行くかのさばきを受けるのではありません。地上生活の間で、キリストを救い主として信じたか否かによって、そのさばきはもう終わっています。クリスチャンはキリストの裁きの座で、天国における報酬のさばきを受けます。地上生活でどのような生き方をしてきたか、いかに神様に従おうとしてきたかによって、報酬が変わってきます。

聖書をよく知るためには、学ぶ他にありません。聖書をよく知っていることで、人々に聖書のメッセージを伝えやすくなるため、良い伝道ができるでしょう。実際に伝道している最中に多くを学ぶこともあります。全てのクリスチャンには福音がゆだねられているのですから、他の人々に伝える責任があるのです。聖書のメッセージは、牧師や教師だけが伝えるのではありません。神様は全てのクリスチャンは神の使者であると言われました。誰であれ、一度救われた者であれば、どのようにしてその救いを得ることができるか知っています。それこそ、まだ救われていない者に対して伝えるべき、必要なメッセージです。

あなたがイエス・キリストのことを伝えたとしても、自分自身が正しく生きていなければ、伝えられた相手はあなたのことを軽視して信用しないでしょう。逆に、とても正しく生きていても誰にも福音を伝えないのなら、自分自身は満足かもしれませんが、それでは神様に栄光を帰していません。良い伝道者は、その両方を持っています。自分と神様との間で、主に仕える最善の道を決めなければなりません。クリスチャンとして霊的に子供のままで成長しないのなら、とてももったいないことです。常に福音を伝えられる準備をしていましょう。そして誰かの質問に対して、聖書から答えられるように、聖書を学びましょう。特に、救いに関する聖書の節を学んでおくと、どの質問にも関連して答えられます。常に聖書を用いてください。たとえ相手が聖書の言葉は信じないと主張していたとしても、です。福音のメッセージを、明確にシンプルに伝えましょう。それが福音です。それが人を救う、聖書のメッセージなのです。人の知恵ではありません。そして自ら、聖書を学ぶ時間を作ってください。自分で勉強しようと思わない限り、そのチャンスはなかなか訪れません。

相手が主を信じて魂の救いを得たら、おすすめの教会を紹介するのも良いでしょう。しかし福音のメッセージを説明している間、相手の生活変える説得(お酒やたばこはやめたほうがいい、絶対に教会に行くべきだ、など)は混乱を招くので、避けましょう。救われるのは単純に恵みにより、信仰によってのみです。救われた後での話は、神様とより良い関係を作っていくうえで、クリスチャンとして良い行いをすべきです。

「救いを得るためには良い行いをすべきだ」、という教えは、自分を誇っているに過ぎず、聖書からのメッセージではありません。良い行いをすることで、神の子供となるのではありません。救われていない人と、救われている人に対しての神様の御心は違うということを覚えておきましょう。そしてここでも、誰か人間の言葉からではなく、常に聖書から示して下さい。相手が何を信じていようと、何も信じてなかろうと、できるだけスムーズに、自然にその人を神様に導いて、イエス様を救い主として信じるところまでリードするよう努めてください。

イエス・キリストは、誰が何と言おうと、主です。個人がイエス様を自分の救い主として信じるかどうかは、その人の選択ですから、クリスチャンがそれを許すかどうかには関わりません。個人がイエス様を信じた瞬間、イエス様がその人にとって救い主となり、主がその人の人生を導いてくださるようになります。

聖書を正しく理解するためには、その特定のトピックを扱っている全ての聖書箇所を照らし合わせ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努力が必要です。しかし良い伝道者になるためには、何かあればすぐに聖書から答えられるようになる程度、よく聖書を知ってい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様に喜んでもらうため、良い僕と言ってもらうためには、神様の御心と同じ目的を持ち、喜んで主に従っていくことを日々選択し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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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 훈련

 

영혼구원을 위해 자신을 훈련하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개인이 구원을 얻기까지는,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이해하는 것만이 중요하며, 그 외에는 이 시점에서 이해를 얻을 필요는 없습니다. 개인이 구원을 얻기까지 주님을 섬기는 일이나, 영적인 깊은 이야기는 다음에 하도록 합시다.

 

우리 자신에게는 그 답이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그 답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항상 개인과 성경(하나님) 사이입니다. 복음의 메시지에 머물고, 요점이 어긋나지 않도록 주의를 합시다. 잘못된 성경 해석을 하여버리면, 상대(전도대상자)는 성경에서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는 것을 믿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은혜와 행위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의 대가를 완전히 지불하여 주었다는 것을 상대가 알지 못하면, 아직 예수의 대상(代償)에 맡겨야 할 단계는 아닙니다. 우리가 지불해야 죄의 값을 하나님께서 대신하여 모두 지불 주신 것, 그리고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단순히 믿고 맡길 뿐이라는 사실을 성경으로 보여주어야 합시다. 어디에 무엇이 적혀 있는지, 성경구절을 알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상대에게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중요한 성경구절을 기억하도록 합시다.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믿고 맡기는 것으로, 당신의 운명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행위는 구원에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한 번 얻은 구원은 다시 잃을 수 없습니다. 복음을 전하는데 많은 성경구절을 남용하지 않도록 합시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그것을 믿었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기독교인이라도 나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로인해 초래되는 결과로부터 도망칠 수는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성공의 비결은 하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만약 기독교인이 주님을 따르지 않는다면, 결국은 자신을 비난할 수밖에 없게 되어버립니다. 하나님의 뜻을 "" 것은 물론, 제자로서 그 뜻을 "행할" 것이 실제로 중요한 것입니다. 자신의 인생을 주님을 따르는데 사용하려고 결정하고, 그리고 주님의 뜻을 따라 인생의 목적을 정하여 주십시오.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는 그리스도인이 천국에 갈지, 지옥에 갈지의 심판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지상생활을 할 동안에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었는지, 믿지 않았는지에 따라 그 심판은 이미 끝났습니다. 기독교인은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천국의 보상의 심판을 받습니다. 지상생활에서 어떤 삶을 살아 왔는지, 어떻게 하나님을 따르려 했는지에 따라 그 보상이 달라집니다.

 

성경을 잘 알기 위하여서는 학습하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성경을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사람들에게 성경의 메시지를 전하기 쉬워지기 때문에 좋은 전도가 가능할 것입니다. 실제로 전도하는 동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에게는 복음이 맡겨지고 있으니까 다른 사람에게 전할 책임이 있습니다. 성경의 메시지는 목사나 교사만이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하나님의 사자(使者)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한 번 구원받은 자라면, 어떻게 그 구원을 얻을 수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야말로 아직 구원받지 못한 자에게 전해야 할 필요한 메시지입니다.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 해도, 자신이 제대로 살고 있지 않으면, 전한 상대는 당신을 경시하고 신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반대로, 아주 제대로 살고 있어도 누구에게도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자신은 만족할지도 모릅니다만, 그것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지 않습니다. 좋은 전도자는 그 양쪽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과 하나님과의 사이에서 주님을 섬기는 최선의 방법을 결정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영적으로 아이인 채로 성장하지 않는다면,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항상 복음을 전할 준비를 하고 삽시다. 그리고 누군가의 질문에 대해 성경에서 답을 줄 수 있도록 성경 을 배워 봅시다. 특히 구원에 대한 성경의 구절을 배워두면 어떤 질문에도 관련하여 대답을 할 수 있습니다. 항상 성경을 사용하십시오. 비록 상대가 성경을 믿지 않는다고 주장하더라도 말입니다. 복음의 메시지를 명확하게 심플하게 알려주십시오. 그것이 복음입니다. 그것이 사람을 구원하는 성경의 메시지입니다. 사람의 지혜가 아닙니다. 그리고 스스로 성경을 배우는 시간을 만들어주세요. 스스로 공부하려고 생각하지 않으면 그 기회는 좀처럼 찾아오지 않습니다.

 

상대가 주님을 믿고 영혼의 구원을 얻으면, 추천하는 교회를 소개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의 메시지를 설명하고 있는 동안, 상대의 삶 바꾸는 설득(술이나 담배는 그만두는 편이 좋다. 절대로 교회에 가야한다. )은 혼란하여지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구원은 단순히 은혜로 믿음으로 만입니다. 구원받은 후의 이야기는, 하나님과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 기독교인으로 좋은 행동을 해야 합니다.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좋은 행동을 해야 한다."라는 가르침은 자신을 자랑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성경에서의 메시지가 아닙니다. 좋은 행동을 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구원받지 않은 사람과 구원받은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다르다는 것을 명심합시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누군가 인간의 말로부터가 아니라 항상 성경에서 찾아 보여주십시오. 상대가 무엇을 믿고 있던지, 무엇을 믿지 않으려고 하든지 최대한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그 사람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자리까지 리드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예수는 누가 뭐래도 주()이십니다. 개인이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믿는 지, 믿지 않는 지는 그 사람의 선택이기 때문에, 기독교인이 그것을 허용하는 지에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개인이 예수님을 믿는 순간, 예수님께서 그 사람들에게 구세주가 되시고, 주 가 되신 예수님께서 그 사람의 인생을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특정 주제를 다루고 있는 모든 성경구절을 대조해야 하기 때문에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좋은 전도자가 되기 위해 뭔가 문제가 있으면 바로 성경에서 대답을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성경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좋은 종()이라고 칭찬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마음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기꺼이 주님을 따라가는 일을 날마다 선택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