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차례
1. 자유주의
신학
기독교와
자유주의의 차이
자유주의 신학의 영향에
대한 몇 가지 통계들
1967년, 제프리 해든(Jeffrey Hadden)의 설문 조사
1976년, 노엘 홀리필드(Noel W. Hollyfield)의 신학석사
논문
1984년, 런던 주말 텔레비젼의 보도
‘예수 세미나’(Jesus Seminar)
‘예수 세미나’(Jesus Seminar)(계속)
미국의 불신앙적인
목사들
대표적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이단사상의 예들
하르낙(Adolf von Harnack)
칼
바르트(Karl Barth)
씨 에취
다드(C. H. Dodd)
라인홀드 니이버(Reinhold Niebuhr)
불트만(Rudolf Bultmann)
틸리히(Paul
Tillich)
본훼퍼(Dietrich Bonhoeffer)
오스카
쿨만(Oscar Cullmann)
판넨베르크(Wolfhart Pannenberg)
예레미아스(Joachim Jeremias)
샤르댕(Pierre Teilhard de Chardin)
그 외의 미국, 영국, 캐나다 등의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예들
크리스터 스텐달(Krister Stendahl)
죤 스퐁(John Shelby Spong)의 이단 사상들
죠셉 스프라그의 이단
사상
마틴 마티(Martin Marty)의 이단 사상들
커비 갓세이(Kirby Godsey)의 이단 사상들
캔터베리 대주교 죠지 캐리(George Carey)의 불신앙
필립 헤프너(Philip Hefner) 교수의 불신앙
폴
듀크(Paul Duke)의 이단 사상
시실 셔만(Cecil Sherman)은 동정녀 탄생을 무시함
로버트 앨리는 성경무오와 예수님의 신성을 부정함
C. W.
크리스챤은 진화론을 수납함
C. R. 데일리는 모세오경의 모세 저작성과 욥과 요나의 역사성을 부정함
로버트 케이트는 창세기의 모세 저작성을 부정함
죠엘
런스포드는 예수님의 속죄사역을 부정함
남침례교
신학교의 한 이단 교수의 말
클라크 피나크(Clark Pinnock)는 배교자
레슬리 웨더헤드(Leslie Weatherhead)의 오류들
멜빈 탤버트(Melvin Talbert) 감독은 회개를 무시함
시실 윌리암즈(Cecil Williams)의 해방의 신학 사상
애니 래못의 잘못된
견해들
한국의 자유주의 신학자들 혹은 목사들의 예들
박대선
감독
안병무는
기독교인이 아니고 예수교인?
안병무는
기독교인이 아니고 예수교인?
몸의 부활을
부정하는 한국 목사들
문익환
목사
조향록 목사
허 혁 교수
김동수 목사와 박봉랑
교수
이종성 박사의
불신앙적 성경관
김경수
목사
자유주의적
교단들
[미합중국
장로교회(PCUSA)]
‘어번
선언서’
1967년
신앙고백
케이스맨 목사
사건
자유주의
신학자 몰트만에게 수상함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에 대한 신학적 토론
예수는 구원을
위해 필수적인가?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보수주의자들의
고통
퍼킨즈 신학교
학생들의 신앙 상태
미국연합감리교의
이단허용
[미국 연합 그리스도의 교회(UCC)]
도날드 블뢰쉬(Donald Bloesch) 박사의 증언
교회들이 미국 연합 그리스도의 교단(UCC)을 떠남
[미국 복음주의 루터교회(ELCA)]
배리 박사의
비판
도로시 죌러(Dorothee Soelle)의 책을 출판함
[미국 남침례교회(SBC)]
미국
남침례교단과 침례교 세계연맹(BWA)
협동 침례교 협의회(CBF)에 대한 대니얼 에이킨의 비판
협동 침례교
협의회의 포용주의
미국 남침례교회의
변질의 예
침례교회 세계연맹과
카스트로
미국 남침례교단의
자유주의자들
21세기에 성경을
위한 싸움
[캐나다 교회들]
캐나다 연합교회(UCC)의 총회장 빌 핍스와 그 지지자들
[영국교회(성공회)]
지옥에 대한
영국교회의 견해
[대한 예수교
장로회(통합)]
통합측이
자유주의적인 몇 가지 증거들
종교다원주의
1983년, WCC는 이방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함
WCC의 죤
테일러의 혼합주의 사상
WCC의
더크 멀더의 혼합주의 사상
1985년, WCC의 웨슬리 아리아라자의 혼합주의적 책
1990년,
스위스 바아르 모임
1991년, WCC 호주 총회에서 정현경의 샤마니즘적 행위
변선환 학장의
종교다원주의
페이스
장로교회의 혼합주의적 발표회
로버트
슐러
김경재 교수의
종교다원주의
WCC 지도자들의
이방 종교관
한 길
이상인가?
미국 감독교회의
혼합주의적 경향
선교 개념의
변질
1980년, 멜본 세계선교대회의 선교 개념
WCC 총무들의 선교
개념
1983년,
WCC의 선교 개념
미국의 교회연합협의회(COCU)의 선교 개념
WCC의 과격 단체
지원
WCC와
공산주의의 은밀한 결탁
이형기 교수의 선교
개념
기타
미국 하버드(Harvard) 대학교의 잘못된 정신
‘위대한’ 설교자들
목록
마틴 루터
킹은 참된 신앙인이었는가?
미국 침례교 목사
토니 캠폴로
안식교와
장로교회의 잘못된 교제와 협력
2. 에큐메니칼
운동
세계교회협의회(WCC)
복음주의자들의 긍정적
평가
WCC의
복음주의자들에 대한 손짓
‘세계교회협의회(WCC) 중앙위원 박종화 목사의 사상’
WCC의 진퇴 양난: 개종인가, 대화인가?
세계교회협의회는 세계적 ‘기독교’ 일치를 원함
세계교회협의회(WCC)를 주의하라
WCC
지도자는 근본주의를 혹평함
침례교
세계연맹(BWA)
침례교
세계연맹(BWA)의 연합주의
미국 교회들의
연합운동
배교적 교단들 간의
교제
전국 기도의
날
이단종파자들과 함께한 예수 행진(March for Jesus)
협의회는 더
넓은 연합을 추구함
에큐메니칼 우상인 팻 로벗슨(Pat Robertson)
미국 장로교인들은 계속 미국 교회협의회(NCC)를 지원함
미국의
진보-보수 교회들의 연합 추진
미국
남침례교인들의 연합 활동
다른
하나의 새 ‘기독교’ 연합 단체
미국 최대의
연합교단 기구 탄생
미국 기독교회들
연합
여행 길을 위한
초청
새 에큐메니칼
연합기구
에큐메니칼 단일
세계교회
유럽의 교회 연합
운동
한국 장로교
연합운동
장로교
일치운동
한국장로교
일치운동
한국장로교협의회의
일치 개념
잘못된
일치운동
장로교
연합예배
오도(誤導)되는
연합운동
한국 장로교회들의
일치 운동
‘장로교 연맹’
제안의 문제점
장로교 교단들이
한자리에
‘한국
장로교 총연합회’ 일치 간담회
‘한국장로교
신대원생 협의회’ 결성
2000년
장로교대회 선언문
장로교 신학회의
잘못된 출발
한국 개신교
연합운동
한국 개신교 연합기구
준비
한국교회 연합은
시대적 요청?
교회 단일 연합체를
향해
한국교회 연합체를
향한 행보
천주교와의
연합운동
WCC 초대총무의
증언
WCC의 전 총무 에밀리오 카스트로의 증언
WCC의
총무 콘라드 라이저의 진술
천주교회와
가까와진 자유주의자들
카톨릭
신자들과의 일치가 가능한가?
잘못된 일치 추구를
분별해야
신-구교 일치 방안
모색
겉과 속이 다른 말(Doublespeak)
스토웰
등이 로마 천주교 추기경과 만남
세계교회협의회(WCC)와 천주교회
천주교인들이 미국 교회협의회와 손잡음
천주교인 브라이언 헤이르(Bryan Hehir)가 하버드 대학교 신과대학장이
됨
신-구교 ‘하나 되기’ 기도
교황은 기독교
일치를 다시 요청함
NCC의 천주교인
고위직분
개신교-천주교
일치운동
바티칸의 추기경
회의
각 교단과
천주교회
천주교와 장로교회
간의 대화
미국 침례교회(ABC)는 천주교 연사들을 세움
미국 복음주의 루터파의 프랭크 센 목사의 진술
천주교인들을
향한 루터교인들의 서곡
천주교회-루터교회의
일치
루터교회, 천주교, 감독교회의 연합 예배
캐나다 교회협, 천주교 주교를 회장으로 선출
영국교회(성공회), 교황 수위권 인정
성공회 교인들은 교황을 세계교회의 머리로 삼으려함
성공회와 천주교회의 비밀스런 연합의 미래
한
남침례교회가 천주교 신부를 포용함
감리교와 천주교의
대화
3. 교회의 윤리적
부패
그리스도인들은 죄를 관용해야 하는가?
낙태/
안락사
미합중국 장로교회의
입장
미
연합그리스도의 교회는 낙태를 허용함
낙태에
대한 미국 연합감리교회의 입장
프린스톤 대학의 생명 윤리학 교수 피터 싱어(Peter Singer)
낙태는
매우 크고 심각한 현대적 죄악
동성애
[교회
일반]
세계교회협의회(WCC)
미국 교회
협의회(NCC)
동성애 활동가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교회협의회 회장이 됨
미국
콜로라도 교회협의회와 동성애 교단
[미합중국
장로교회(PCUSA)]
순결
규정에 대한 근소한 표 차이로 통과
동성애에 대한
소수파 보고서 채택
동성애자 제인 스파(Jane Spahr)에게 시상함
동북대회가
동성애자 결합식을 허용함
총회재판국이 동성애자 ‘결합식’ 주례 및 동성애자 목사후보생 인정
동성애 금지조항
통과
동성 결합식을
허용함
미국 장로교인들이 동성애 성직자를 용납하려함
미 장로교의
자유주의 총회장
장로교
목사가 동성애 결혼을 주례함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동성애에 대한 빅터 퍼니쉬(Victor Paul Furnish)의 의문
1982년의 동성애에 대한 보고서
1995년, 파운드리 감리교회의 공개토론회
지미 크리치
목사와 그 옹호자들
동성애 옹호
목사들
미 연합감리교회의
내분
동성결합식을 집례하겠다는 성명서에 서명한 자들
감리교
목사들이 동성애 결합을 축복함
미
연합감리교회는 동성애에 대해 반대함
동성 결합 예식 인도로 인한 감리교회 내의 고소 사건
연합감리교회 목사가 성 전환 수술을 받다
미국
연합감리교회의 보수적 결정
[미국 감독교회(ECA)=성공회]
1987년, 동성애 결혼을 인정한 교구들
죤 스퐁(John Shelby Spong)의 동성애관
미국 감독교인들의
동성애관
감독교인들과
동성연애자들
감독교회
지도자들의 동성연애 옹호 입장
죤 스퐁(John Shelby Spong) 감독
동성애자를 수석
주교로 임명함
미 감독교회
동성애 주교 임명 논란
동성애자인
성공회 주교가 선출됨
동성애자 주교 서품식
거행
[미국 연합그리스도의
교회(UCC)]
1972년, 최초로 동성애자에게 안수함
동성애자를 목사로
허용함
폴 쉐리와 지도자들은 동성애자들의 동등권을 지지함
총회장 폴 쉐리의
목회서신
[미국 복음주의
루터교회(ELCA)]
동성애
지지자들
미국
복음주의 루터교회의 배교적 증거들
미국 루터교회,
동성애 용납
[미국침례교회(ABC)]
동성애 목사 내디안
비숍
동성애적 교회들을
출교
동성애적 교회들을
출교
[하버드
대학]
동성애 목사 피터 고움즈(Peter Gomes)
신학교수 피터 고움즈(Peter Gomes)의 동성애 견해
동성연애
교수들
[미국의 기타
교회들]
미국
형제교회의 최초의 동성애자 안수
미국 그리스도의 제자들 교회의 동성애 지지 대표자
미국 그리스도의 제자들 교회의 동성애 지지 대표자
[캐나다 교회들]
1988년, 동성애 목사 안수를 합법화함
동성애 목사 팀 스티븐슨(Tim Stevenson)을 안수함
1992년, 동성애자 결합식을 허용한 대회들
캐나다에서 동성 결혼식이 합법적으로 행해짐
캐나다 성공회 동성애
승인
뱅쿠버
교구는 동성애 결합을 축복함
[영국교회(성공회)]
성공회의 보수적
결정
영국
성공회의 수장의 윤리관의 문제
영국교회의
소요(騷擾)
동성애와
영국교회
동성애자가
영국교회의 주교로 임직함
[기타 영국과 호주의 교회들]
영국
연합개혁교회는 동성애 목사를 허용함
남 호주 연합교회는 동성애자를 지도적 직위에 허용함
호주연합교회의 동성애
용납
[복음주의자들]
복음주의 신학회(ETS)와 동성애자 행크스
친(親)동성애적
신복음주의자들?
친(親)동성애주의자
스미즈
루이스 스미즈(Lewis Smedes)의 동성애관
페기 캄폴로(Peggy Campolo)는 ‘동성애’를 긍정함
동성애에 대한
제리 팔웰의 태도
[기타]
데스몬드 투투(Desmond Tutu)는 동성애에 대해 호의를 가지기를
원함
YWCA의
여권주의적 동성애 지도자
가정을
파괴하려는 동성애자들의 계획
여자 목사, 여자 장로
문제
1994년, 예장 통합측의 여성 안수안 통과
남녀평등주의
미국 교회에
여자 목사들의 증가
‘중성’(中性) 성경 번역에 대해
미합중국 장로교회가 여성안수 반대를 비평함
미국 복음주의 루터교회가 여성 안수 30주년을 기념함
미국 아프리카 감독교회(AMEC)는 여성 주교를 선출
윌로우 크리크
교회와 여자 목사들
예일 신학대학원의
여성신학
조용기 목사는
여자 목사를 옹호함
예성 교단 여성안수
통과
예성, 여목사 안수
허용
기성, 여성안수
압도적 통과
현대기독교음악(CCM)
교회 음악에
대한 릭 워런의 견해
크리스웰
목사 교회의 춤추는 록 연주회
세속적
음악
남침례교에서의 록
음악
남침례교단의 신년 록 댄스 청년 축제
현대기독교음악(CCM)은 어디로?
예배와 음악의
혁명?
현대 기독교
음악이 점점 유행함
세상이 교회 음악을
지배한다
엘비스 프레슬리가 복음성가의 영예의 전당에 앉혀짐
상업적 현대
음악
현대기독교음악은 신복음주의로 이끈다
현대기독교음악은 세속 음악에서 기원함
예배 음악이
중요하지 않는가?
‘거룩한
힙팝(Hip-Hop) 음악?’
열린
예배
릭 워런(Rick Warren)의 새들백(Saddleback) 공동체 교회
열린 예배,
교회 내의 문화 행사
열린 교회가
참 교회의 모습인가?
축제가
대중에게 접근하는 모델인가?
현대적 춤으로
찬양과 경배?
참된
예배
하이벨즈
윌로우크릭 지도자 정상회의
‘워십 댄스’에
대해
교회의
실용주의(實用主義)
릭 워런의
장사광(狂)
현대 교인들은 오락을
구함
교회의 상업적 경영 방식(Marketing)
교회의
실용주의(實用主義)적 풍조
릭 워런의
실용주의
극장
교회들
기타
제자 훈련이
성경적 목회 방식인가?
그리스도인의
전쟁관
4.
은사운동
베니 힌(Benny
Hinn)
베니 힌의 저주와
축복
죽은 자들이
살아날 것이라고 함
몇 가지
예언들
큰
사기꾼
신유센터
건립연기
은사주의적
혼란
기타
은사운동
펄시 콜레는
거짓말쟁이?
릭
조이너(Rick Joyner)
한 은사주의자의
고백
은사주의자들의 허황한 금 기적 주장들
하비스트 크리스쳔 펠로우쉽의 그렉 로리(Greg Laurie)
은사주의자 죠이스
마이어
은사주의 설교자
로버트 틸톤
은사주의자 하워드-브라운은 딸을 치료할 수 없었음
빈야드운동/ 브라운스빌의
부흥운동
브라운스빌의 ‘부흥’에 대한 한 내부인의 보도
브라운스빌
‘부흥’과 부유한 설교자들
은사주의적인
펜사콜라 건물이 불탐
알파코스(Alpha
Course)
‘알파 코스’를
조심하라
천주교는 알파
코스를 좋아함
알파
코스에서는 성령이 그리스도를 대치함
천주교회는 알파
코스를 지지함
알파 코스의
위험스런 경향들
알파 코스가
선술집에서 모임
알파 코스가
천주교와 더 가까워짐
알파 코스의 주된 목표는 ‘초자연적 능력’을 받는 것
프로미스
키퍼스
‘프로미스 키퍼스’는 은사주의적이고 에큐메니칼적임
프로미스
커퍼스 운동의 한국 본부
프로미스 키퍼스가 리버티 대학교에서 모임
앤드류 러프트의
지적들
은사운동과
연합운동
은사주의자들은 에큐메니칼 운동에 기여함
천주교회의
은사운동
성령과
세계전도 북미 대회에서의 한 예언
거대한 수의
천주교 은사주의자들
교황이
은사주의적 갱신을 환영함
천주교
은사주의자들과 강신술(降神術)
복음주의와
은사운동
‘만국을 위한 그리스도’(Christ for the Nations) 선교회
대학생
선교회(CCC)와 은사주의
빌
브라잇은 은사주의자들과 함께 사역함
빌 브라잇과 베니
힌
E. V. 힐(Hill)이 베니 힌과 함께 연사로 섬
청년 지도자 대회
강사들
R. T. 켄달이 ‘토론토의 복된 체험’을 받아들임
미국 NAE의
은사주의 회장
NAE의 회장 테드
해가드
켄달은 은사주의의
길로 달려감
켄달은 은사주의의
길로 달려감
한국의
은사운동
조용기 목사를
인정하는 목사들
할렐루야
기도원 김계화 원장의 정체는?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
통합측
목사들, 레마 선교회에 관여
잘못된 신비주의
경계해야
조용기 목사의
종교다원주의적 발언
방언과 병고침에 대한
이의(異議)
도날드 버딕의
이의(異議)
언어학자들의
이의(異議)
인위적 방언훈련의
예
악령도
병을 고친다는 쿠르트 코흐의 진술
5.
신복음주의
신복음주의의
개념
복음주의가
무엇인가?
복음주의와
근본주의
인물들
[빌리
그레이엄]
천주교인들의
지원을 받는 전도대회
빌리 그레이엄과 제리
팔웰
빌리 그레이엄의
방법론
빌리 그레이엄과
보편구원론
빌리
그레이엄의 캐나다 퀘벡 전도대회
빌리 그레이엄의
문제점들
빌리
그레이엄의 전도대회들의 빈약한 결과
그레이엄은 교황을 ‘금세기의 인물’이라고 함
빌리 그레이엄의 암스테르담 2000
빌리 그레이엄과 천주교회의 친분 관계
빌리
그레이엄은 양에게 경고하지 않음
[빌
브라잇]
빌 브라잇은 은사주의자들과 천주교인들을 용납함
빌
브라잇의 ‘98년도 금식과 기도’ 집회
빌 브라잇과
천주교인들
빌 브라잇은 은사주의자들과 천주교인들과 함께 사역함
[기타
신복음주의자들]
복음주의자들과 로버트
슐러
J.
I. 패커는 근본주의자들을 비평함
C. S.
루이스가 기독교인인가?
F.
F. 브루스가 ‘복음주의자’인가?
로버트 슐러의 자서전에 추천의 글을 쓴 이들
로버트 슐러 학교의
연사들
스토웰이 빌리 그레이엄의 이사회에 들어감
슐러의 성공적
교회 지도자 학교
죤 맥아더는
헤이포드를 칭송함
콜슨과
팔라우가 골든-콘웰 이사가 됨
팔웰 경내에서의
윙필드 전도대회
빌 브라잇에
대한 제리 팔웰의 평가
헌트와
모리스의 ‘타협’을 경고함
단체들/
기관들
[미국 복음주의 협회(NAE)]
신임 회장 케빈
매노이아의 입장
은사주의와
천주교회를 포용하기를 원함
회장이
포용주의적임
교회협의회에
소속한 교회를 용납함
자유주의적 교회협의회와의 싸움을 포기함
미국
복음주의 협회의 회원교단의 문제
미국
NAE가 로버트 슐러를 연사로 세움
로버트 슐러와
NAE에 대해
[미국 복음주의
신학회(ETS)]
‘개방적
신론’에 관해 의견이 나뉨
클락 피낙(Clark Pinnock)은 개방적 신론을 옹호함
[크리스챠니티
투데이지]
타협적
태도
C. S. 루이스를
칭송함
[기독학생회(IVF)]
미국 IVF의
‘어바나 2000’
[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
KEF)]
빌리 그레이엄
집회를 수용함
자유주의
교단의 목사를 강사로 세움
진보와 보수의
통합을 주창함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자유주의적 교단들(기감, 기장)을 받아들이려 함
‘한기총’의 분별력?
지도자들이 기독교회협의회(NCC)와 하나되기를
원함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 신인 대표회장의 입장
기독교회협의회(NCC)와 연합 행사들을 행함
[한국장로교 총연합회]
한국장로교협의회의
연합 행사
1993년, 한국장로교회 일치를 위한 특별좌담
1993년의
공동선언문
1994년의 연합사업
계획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예장연)]
신년
하례회
[한국기독교
목회자협의회(한목협)]
진정한 개혁은
어디에서부터?
‘한목협’ 형성
움직임
‘한국
기독교 목회자 협의회’ 발족
한목협, 3대
개혁과제 천명
한목협은
어디로?
[기타
사례들]
교단 총무회,
교회 연합 지지
신대원 원우회장단, 장로교대회 적극 참여 결의
‘한국 장로교 신대원생 협의회’ 결성
2000년
장로교대회 선언문
장로교 신학회의
잘못된 출발
교회 단일 연합체를
향해
학교들
[풀러신학교]
레이몬드
브라운을 강사에 포함함
풀러신학교의
복음주의
풀러신학교 방문자의
보고
마가렛
서스터가 안식교 세미나에서 설교함
풀러신학교의
문제들
[달라스
신학교]
자유주의자
브루스 메츠거가 강연함
위클립 성경번역회와
협력함
달라스
신학교의 신복음주의적 연관
달라스 신학교 대럴 보크 교수의 잘못된 사상
[리버티
신학교]
리버티
신학교의 에큐메니칼 연사들
리버티
신학교가 남침례교단에 가입함
[무디 성경학교]
무디 성경학교
교장의 일치 개념
무디 성경학교
교장의 포용적 행보
[베델
신학교]
베델 신학교 그레고리 보이드의 열린 신관(神觀)
[비손 신학부]
비손
신학부의 에큐메니칼 강태(狂態)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본래의 입장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잘못된 교제
[칼빈대학]
칼빈대학의
변질
[합동신학교]
합동신학교의
개교 15주년 찬양축제
합동신학교가 신대원 학생 대표자협에 참여
교단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박형룡 신학의
의의
예장 통합측과
연합예배를 드림
장로교 평신도들의
무지
보수적
목사들에게 분별력 필요함
자유주의와 보수주의의 차이가 그리 크지 않다니?
예장 통합과
가까와짐
예장 통합과의 연합의
서곡
예장 통합과의 교류
증진
예장 합동측의
분별력과 입장
승동교회와
영락교회의 강단교류
총신·장신 교직원
체육대회
김경원 목사의
교회 일치관(觀)
김상복 목사의
신복음주의관(觀)
그것이 건전한
화합인가?
잘못된 협력선교
개념
그것이 ‘아름다운
연합’인가?
정말 ‘사람의
생각’이었나?
예장
합동 총회장의 통합, 기장과의 교제
합동,
통합, 기장의 비성경적 강단 교류
한국교회도
배도에 동승할 것인가?
전북과 목포의
교회연합운동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
고신 교단에
분별력이 있는가?
고신 총회, 2000년 장로교 대회에 참가하기로
고신 교단신문의
잘못된 연합정신
고신 교단 총무의
사상
이성구 교수의
연합주의
고신의 강단 교류가
넓어짐
고신의
이성구 교수의 자유주의 신학 파문
[미국장로교회(PCA)]
미국 장로교회: 창조론, 전투에서의 여성 문제
[미국 남침례교(SBC)]
남침례교회의
프리메이슨 문제
침례교세계연맹(BWA)의 영웅들
미국
남침례교인들의 연합 활동
그 외의
문제들
[잘못된 사상들의
포용]
세계적 하나님의 교회(Worldwide Church of God)의 두
얼굴
복음주의와 진화론의
영향
지옥의 불에
대해 의문하는 자들
“회복할
수 없게 배교적인” 장로교회
[선교와 사회사업에 대한
생각]
복음주의자들의 ‘넓어진 선교 개념’
RES의 폴
슈로텐보어의 선교 개념
미국 NAE 인사의 자유주의적 ‘전도’ 개념
사회복지사업이
교회의 임무인가?
잘못된 협력선교
개념
인류에의 봉사가
예배인가?
[천주교회에 대한 생각]
누가
천주교인들에게 전도할 것인가?
테레사 수녀는
기독교인인가?
교황 비디오
광고
미국을
구하기 위해 천주교인들과 연합?
교황 칭송자, 반
임페
국제 교도소 협의회 회장 마이클 티미스(Michael Timmis)
척 콜슨과
천주교인들
촬스 콜슨과
천주교인들
척 콜슨(Chuck Colson)을 후원치 말아야 할 이유
커버넌트 대학과
로마 천주교회
복음주의자들과
천주교회
복음주의자들과
천주교인들의 혼란
복음주의자들의
천주교회관
테레사 수녀와
복음주의자들
빌 매카트니(Bill McCartney)의 천주교회관
톨키엔,
C. S. 루이스, 천주교회
[종교다원주의의 영향]
김영한 교수의
‘변혁주의’의 오류
노만 빈센트 피일(Norman Vincent Peale) 100주년 기념
축하
캠폴로와 예수님의
유일성
신복음주의에 대한
평가
박형룡의
비평
신복음주의자는
진실하지만 잘못이다
신복음주의: 거대한
오염자
신복음주의가
치명적인 이유들
극단적
중립
신복음주의의
평가
6.
근본주의
신복음주의와 근본주의의
개념
커솝 레이크의
정의
케넷 라투렛의
정의
죠지 마스든의
정의
박형룡 박사의
정의
세계 근본주의자
대회의 신조
북미 독립침례교 협의회의 선언
미국
기독교회 협의회(ACCC)의 선언
신복음주의와
근본주의
신복음주의--중립주의
근본주의와
신복음주의
근본주의의
지도력
성경적
근본주의
근본주의의 필요성, 기초, 요소, 임무
근본주의의 장점과
약점
관용의
잘못
관용에
관하여
잘못된
관용
오류와의
연합--희미한 빛
순결을 희생한
평화
관용이 타협이 될
때
이단과
배교(背敎)
교회가 어떻게
배교에 떨어지는가?
속임:
‘무엇이 쥐를 죽였는가?’
관용은 이제
중립성을 의미한다
배교의
길
옛 복음과 새
복음
그리스도인들은 죄를 관용해야 하는가?
극단적
중립
오류는
지적되어야
침묵의
죄
현대교회
문제들은 지적되어야 함
왜 사람들의
이름들을 드는가?
오류를 취급하기를
지체치 말라
“21세기에
성경을 위한 싸움”
왜 그렇게
부정적인가?
진리를 위해
싸우라
공적인
오류는 공적으로 교정되어야 함
인기 있는
저자들의 에큐메니칼 정신
오류를
반대하지 않는 자들의 변명
헌트와
모리스의 ‘타협’을 경고함
매킨타이어 박사가 때 늦은 사과를 받음
전투성과
분리
감리교회의
보수주의자들
공적으로
타협하는 형제들로부터의 분리
다리들을 불태우고
벽들을 쌓기
거대함이 복 받은
표시는 아님
스펄젼의
성경적 분리에 대한 사상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천주교인들에게
전도해야 하는가?
전투성 안에서
비열함을 피하라
근본주의 침례교 협의회의 한 결의문
편의주의적
근본주의자들
자유주의
교회나 천주교회를 떠나야
성경적
분리
‘신앙이 건전하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
전투적
근본주의자
7. 기타
천주교회
[반개신교적]
교황이
개신교에 대한 전쟁을 촉구함
천주교회의
유일성 자주장(自主張)
죤 매카더의
천주교회관
[마리아
숭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마리아 숭배
마리아에게 바쳐진
교황
마리아와 카톨릭
신자들
교황은
‘전체 교회’를 마리아에게 맡김
[이방 종교들에 대한
태도]
교황은 회교도들이 같은 신을 섬긴다고 말함
교황이
이슬람교 경전인 코오란에 입맞춤
김수환 추기경이
고유제에서 절함
이슬람교와 기독교가 같은 하나님을 섬기는가?
교황의 아싯시 평화
기도회
[기타
교리들]
천주교회는 여전히 교황의 권위를 주장함
천주교회 교황의
구원관
가장 위대한 천주교 신학자 칼 라너의 불신앙
교황은 유신적
진화론을 받아들임
교황은 지옥이란 사람이 스스로에게 부과한 것이라고 말함
지옥은 장소가
아닌가?
교황은
거짓 교사들과 그 교훈들을 포용함
[윤리적 문제들]
동성애
천주교회는 성 문제 사건으로 10억
달러를 씀
천주교 성직자의 절반이 ‘동성연애자’이다?
천주교 신부들의 에이즈 사망률이 매우 높다
천주교는 신부들이 에이즈로 죽는 것을 숨김
수녀들에 대한
신부들의 성적 학대
천주교회 대주교가
인정함
폭력적
동성연애자들
수만명의 수녀들이 성적 학대를 당했는가?
천주교 신부들의
동성애 경향
[테레사
수녀]
테레사 수녀는
기독교인인가?
테레사 수녀와
선행
[천주교 세계]
이태리의 천주교인들은 마술과 신앙을 혼합함
천주교
은사주의자들과 강신술(降神術)
교황은 기독교
일치를 다시 요청함
이단종파들/
이방종교들
이단종파들의
선교 활동이 활발함
[안식교]
안식교가 엘렌
화이트를 재확인함
[몰몬교]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종교
몰몬교
제국
몰몬경은 사기(詐欺)
[위트니스 리(Witness Lee)]
위트니스 리의 지방교회
지방교회에
대하여
[한국 교회의 이단 및 사이비 종파들]
예장 합동측 총회(초창기부터)의 결의 연도 및 내용
예장 통합측 총회의 결의 연도 및 내용
[통일교]
통일교 활동,
관련 상품 조심
통일교
단체, 기업 및 상품 조심!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 증인회]
안상홍 증인회에
대하여
교주 안상홍에
대한 잘못된 신앙
안식일과 유월절
교리에 대하여
[구원파]
구원파 박옥수 목사의
오류
[뉴에이지 운동]
뉴에지
운동
[프리메이슨]
프리메이슨(Freemasonry)은 거짓 종교
[종교연합]
종교연합이 오고
있다!
종교연합 발기인
헌장이 서명됨
윤리 문제, 질병, 세속
문화
[술/ 담배/
마약]
대학생의
살해범
술독에 빠진
대학생들
술, 마약,
담배
흡연으로 인한
사망
[낙태]
피임약
RU-486은 ‘아기 독약’임
낙태는
흑인들 가운데서 주된 사망의 원인
낙태약
RU-486은 산모에도 위험함
[안락사(安樂死)]
화란의
안락사
화란에서 아프지
말라
화란은 안락사를 더
완화함
안락사: 좋은
의도, 나쁜 결과
[인간 복제]
인간 복제를
반대하라
인간 복제술은
살인을 포함함
[음란]
청소년들의 성 의식
문제
매매춘 24조원의
나라
청소년 성매매 위험
수위
[음란물]
피해자 없는
범죄인가?
인터넷 음란물이
심각함
인터넷 음란물
문제
한국어 유해사이트
세계 2위
화란이
지구촌이 지향하고 있는 곳인가?
외설물이
현대 사회의 주된 위협이다
좋은
질문들
음란사이트 아르바이트
성행
번창하는 외설
산업
현대의 음란
문화
[동성애]
캐나다, 동성애
배우자 인정
캐나다는 동성애자들을 가족 단위로 확정함
동성애에 대한 큰
거짓말
동성애가 학교에서
가르쳐짐
화란에서의
최초의 동성 '결혼식'
동성애 관계의
평균 지속기간
미국의 동성애
경향
동성애의
사실들
[도박]
건강에
해롭다
도박은
자살과 이혼과 가난의 원인임
[질병]
에이즈(AIDS, 후천적 면역결핍증)는 여전히 치명적임
에이즈(AIDS)로 인한 사망자수
에이즈
전염병이 아프리카 대륙을 강타함
아프리카의
에이즈로 인한 고아들
에이즈는 현대적
재앙
아시아의 에이즈
상황
[세속음악]
록 콘서트
폭력
[텔레비젼]
텔레비젼의 중독적인
힘
공산주의/ 독재정권
공산주의의 살인
통계
소련
비밀경찰(KGB)과 세계교회협의회
[북한]
굶주리는 군사 대국인
북한
북한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자
북한교회의
실상에 대한 한 보고
황장엽씨의 비장한
충고
북한 김정일의
진실
북한은 위험한
국가이다
북한의 테러
행위들
김정일 제거
전략
6·25 남침
확실한 증거 많다
[중국]
중국의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자
200개의
가정교회를 폐쇄시킴
공산 중국은 종교를
제한함
팅은
사회주의를 찬양하고 기독교를 매도함
모택동은
역사상 가장 악한 집단 살인자
중국에서의
핍박
공산주의자들이 통제하는 중국 기독교 협의회
중국은 가정교회를
파괴함
[베트남]
베트남에서 핍박이
심각함
베트남의 기독교
탄압
[이라크]
이라크인들에 대한
한 여론조사
이라크 전쟁 1년
후의 변화
[박해와 전쟁]
콜럼비아에서의
박해
오늘날의 세계
기독교 박해 상황
테러 국가들에
의한 세균 전쟁
인도에서의 기독교
박해
한국의 정치 이념
한총련, 실체부터
공개하라
남북통일과
반공(反共)
나라의 장래를 위해
기도하자
조선일보를
때려잡자?
한미동맹의
붕괴?
한국,
적과 내통하며 동맹을 내쫓고 있다
애치슨 라인
재연?
민노당
'전력증강 없는 미군감축' 주장
북이 훈계하고 지시한
회의
북한 지원에 대한
이견(異見)
서해교전
유족이 조국을 떠나겠다는 이유
그 외의 주제들
[성경본문 문제]
킹제임스 영어 성경(KJV)이 무오(無誤)하다고 생각하는 자들
[교회의 쇠퇴]
미국 교회의
쇠퇴
기독교가 서양에서
시듬
[시대적 사조]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
'가장
영향력 있었던' 기독교 지도자들?
포스트모더니티: 하나님 없는 생활
예수님
모독하는 것을 항거할 수 없는가?
[통계들]
한국의 개신교회
통계
일본의 교회
통계
미국에서 가장 큰
교단들
슬픈
통계들
[과학]
우주 비행사들의 바른
고백
휴머니스트(인문주의) 선언의 진화(進化)
슈퍼
컴퓨터
[지진과 기근]
1988년-1999년 세계의 대지진과 사망/실종자수
30억명이
하루 2달러 미만으로 연명
[덧 없는
생명]
한
건강식품업체 창업자 휴즈의 44세 요절
[세계 연합]
유럽연합(EU)의
점진적 권력
유럽이 거대한
국가가 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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