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 가데스와 수르 사이.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에서 곧 아브라함은 마므레의 상수리 나무가있는 곳에서 남쪽 네겝 지방으로 이동하여 가데스와 수르 사이에 정착 것 같습니다.왜 그렇게했는지 성경은 그 이유를 언급하지 않습니다. 생각, 전에 조금 걸 으면 멸망당한 소돔과 고모라의 도시들을 내려다 곳에있었습니다. 아마도 그러한 위치에서 조금이라도 멀리하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단순한 추측이지만 ··. 또한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 이후 아브라함과 롯과 재결합 것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1. 하나님의 절대적인 보호

• 그런데, 20 장에서 말하려고하는 것은 아브라함이 장막을 이동 한 곳은 그랄 왕 아비멜렉이 지배하고 있던 영토였던 것입니다. 이집트에서도 그랬던 것처럼 아내 사라가 매우 아름다웠 기 때문에 그랄 머무는 동안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아비멜렉 부름 넣을 수있는 우려가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된 것입니다. 90 세 가까이 되어도 부름 넣을 수있는 정도로 아름다웠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놀랍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비멜렉이 사라를 만지는 것을 일체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분의 계획을 위해 사라를 아비멜렉에서 완전히 감시 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따라 "방랑의 여행을 떠났다"아브라함에게는 처음부터 대단한 위험을 짊어지고있었습니다. 표류로서의 아브라함을 비난 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 당시로서는 당연한 조치였습니다. 이에 대해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한마디도 비난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그들이 하나님의 소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두 사람을 특히 사라를 세상의 권력자에서 완전히 지켜 주신 것입니다. 또한뿐만 아니라 아비멜렉과의 좋은 관계 마저 보장되지 아브라함이 자신이 좋아하는 장소에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되어 있습니다. 생존과 방어의 보장을주는 신의 은총을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브라함과 사라의 약속의 아들 이삭이 태어나 기까지, 아브라함과 사라 부부에게 많은 시련을 극복해야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켜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마침내 전능하신 하나님 께서 그 약속이 성취 될 때가 왔습니다. 다음 장의 21 장 드디어 "이삭"(내가 웃는)의 탄생입니다. 
  
  

2. 아브라함에 대한 하나님의 소개

• 20 장에는 또 하나 주목해야 할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예언자"및 "맡아 이루는 자 '로 소개되고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께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 대해 한 말 속에 있습니다. 20 : 7 "... 그 사람은 예언자로서, 당신을 위해기도 주자. .."

• 성경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예언자'및 중재하고 "기도"라는 말씀입니다. 전자의 "예언자"는 명사 "나뷔 '(נָבִיא). 후자는 동사의 「빠라루 "(פָּלַל)에서 중개자로서기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실 20 장 17 절에서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을 위해 하나님 께기도 한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 선지자 아브라함

• 여기에서의 "예언자"라는 의미는 모세와 같은 선지자는 꽤 정취가 다른 것처럼 생각합니다. 
  성경적인 "예언자"의 이해는 신명기 18 장 18 절에 보면 수 있습니다. 그에 따르면, 참 선지자는

  ① "내가"라고 말하는 하나님에 의해 세워지고 사용되는 자 ② "동포 중에서」라고 같이 그 백성 가운데서 부르심 자 ③"그들을 위해 ", 즉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기 위하여 일으키게되는 자 ④ "말을 하사 것"이라고 같이 하나님으로부터 맡겨진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 대언자 ⑤ "명령을 다 그들에게 말한다」라고 같이, 무엇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 에서 명하신 말씀 모두 그대로 백성에게 말하는 사람입니다

  ( 「신 성서 사전」, 생명의 말씀 사로부터).

• 아브라함의 경우 모세와 같은 의미에서 선지자는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에 의해 부름받은 자로서 살아있는 사람이라는 의미에서의 "예언자"라고 이해하는 것이 자연 스럽습니다. 그 증거로, 창세기 20 장에서는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꿈 속에서 아브라함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을. 또한 21 장에서 아비멜렉과 그 장군 사령관 비골과 아브라함에게 말한 말 - "당신이 무엇을해도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신다"라는 말씀이 아브라함이 하나님에 의해 부름받은 자임 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의 "예언자"로 이해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2) 중개자의 "기도"

• 아브라함이 하나님에 의해 부름받은 자의 재직 중 하나는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증거하는 것이라고한다면, 그것은 누군가를 위해 중개자로서 중보기도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이 "빠라루"(פָּלַל)입니다. 이미 아브라함은 조카 롯과 그의 가족을 위해 주님 앞에 서서 중보기도 것이 19 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기억하신 주님 께서 롯을 助け出さ되었습니다. 여기 21 장 17 절에서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을 위해 중보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기도의 결과도 기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