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 - 주의 마음에 합한 사람 [하권.9-14]
- 사무엘하7:1-29 -
[사무엘하7:1-2] “1 여호와께서 사방의 모든 대적을 파하사 왕으로 궁에 평안히 거하게 하신 때에 2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찌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거하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 있도다."
*** 하나님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사도행전13:22)”고 말씀하셨다.
오늘날 우리도 다윗에게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의 믿음을 배우도록 하자.
1. 다윗은 변함없이 그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하였다.
◎ 다윗은 모든 사람 앞에 명성을 얻고도, 그의 마음에 하나님을 향한 열망은 오히려 간절하였다. <사무엘하7:1-2, 본문>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시편27:4)
2. 다윗은 경건한 영적 교제를 귀하게 여겼다.
◎ 다윗은 나단 선지자와 그 백성들과 참된 영적 교제를 하고 있었다.
“2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찌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거하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 있도다. 3 나단이 왕께 고하되 여호와께서 왕과 함께 계시니 무릇 마음에 있는 바를 행하소서 4 그 밤에 여호와의 말씀이 나단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사무엘하7:2-4, 본문)
“나는 주를 경외하는 모든 자와 주의 법도를 지키는 자의 동무라”(시편119:63)
“14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요한복음15:14-15)
3. 다윗은 스스로 자기를 판단하는 지혜와 명철이 있었다.
◎ 인간은 자기를 판단하는 지혜와 명철이 없으면, 자신이 죽어가는 데도 그 사실을 자각하지 못할 수가 있다.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거하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 있도다.” (사무엘하7:2)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시편139:23)
4. 다윗의 마음은 하나님께 축복의 약속을 받기에 합당하였다.
◎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에게 하나님은 자기의 뜻을 다 이루게 하신다. (사도행전13:22)
“8 그러므로 이제 내 종 다윗에게 이처럼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목장 곧 양을 따르는 데서 취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를 삼고 9 네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세상에서 존귀한 자의 이름같이 네 이름을 존귀케 만들어 주리라.", 17 나단이 이 모든 말씀과 이 모든 묵시대로 다윗에게 고하니라." (사무엘하7:8-9, 17)
5. 다윗은 하나님과 대화하는 지속적인 기도를 하였다.
◎ 누구든지 지속적인 하나님과의 교제(기도)의 시간이 없이는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룰 수 없다.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가로되 주 여호와여 나는 누구오며 내 집은 무엇이관대 나로 이에 이르게 하셨나이까.” (사무엘하7:18)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 마음이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시편27:8)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히브리서5:7)
6. 다윗은 하나님께 더욱 겸손하고 진실한 마음의 소원을 가졌다.
◎ 사도 바울은 성도들에게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립보서4:6)”고 했다.
"18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이르되 주 여호와여 나는 누구이오며 내 집은 무엇이기에 나를 여기까지 이르게 하셨나이까. 19 주 여호와여 주께서 이것을 오히려 적게 여기시고 또 종의 집에 있을 먼 장래의 일까지도 말씀하셨나이다 주 여호와여 이것이 사람의 법이니이다. ...” (사무엘하7:18-29)
“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네 모든 도모를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시편20:4)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시편37:4)
*** 다윗은 이스라엘 통일 왕국의 제2대 왕으로, 양치기에서 하나님의 사랑받는 왕으로 성장한, 신앙이 깊으면서도 인간적인 약점과 열정을 함께 지닌 인물이다. 불윤이나 부하 살해 등 큰 죄를 범하는 한편, 잘못을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관철했기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인정받았다. 용감하고 음악적 재능을 지녔으며, 시편을 많이 지은 시인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