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취한 것과 버린것


    http://kcm.co.kr/bible01/logos/logos025.html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빌 1:20-21).

    서론
    바울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율법 신앙을 버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복음을 위해 전 생애를 바쳤습니다. 바울이 버린 것과 취한 것 말씀을 통해 상고하여 은혜받고자 합니다.

    말씀
    바울은 율법을 버리고 복음을 취함(롬1:16)

    로마 시민권을 버리고 천국 시민권을 취함(빌3:20)

    자기 생명을 버리고 주안에서 영생을 취함(고전15:31)

    결론
    이 세상에 사는 우리들은 세상에 속한 애착 때문에 하늘에 속한 귀중한 선물을 놓쳐 버릴때가 많습니다. 이제 후로는 어리석고 미련한자가 되지 말고 정신차리고 깨어 근신하여 바울과 같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좇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골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