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라, 주의 행하심을

- 시편27:14 -

 

[시편27:14]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 우리의 신앙생활 가운데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는 기다림입니다. 우리는 빨리 응답을 받고 싶고, 상황이 즉시 바뀌기를 원하며, 눈에 보이는 결과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반복해서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여호와를 기다리라고 말입니다.

 

1. 기대를 잃어버리기 쉬운 우리들

 

기도해도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일 때, 상황이 계속 어려울 때, 우리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이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아닐까?” “하나님께서 정말 일하고 계신가?”

그러나 우리가 기대를 잃어버리는 이유는 하나님이 일하지 않으시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시선이 지금눈에 보이는 것에만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우리의 시간표가 아니라 하나님의 때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2. 기다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시편 27:14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라고 말하면서 동시에 강하고 담대하라고 권면합니다. , 기다림은 포기가 아니라 믿음의 태도입니다.

+ 불안 속에서도 기도를 멈추지 않는 것,

+ 응답이 없어 보여도 주님을 신뢰하는 것,

+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믿음으로 서 있는 것,

-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기다림입니다.

 

3. 주의 행하심은 가장 예상치 못한 순간에 나타난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역사는 종종 사람이 보기에 가장 늦었다고 느껴지는 순간에 시작됩니다.

+ 홍해는 더 이상 갈 길이 없다고 느낄 때 갈라졌고,

+ 엘리야의 기도에 대한 비는 오랜 가뭄 끝에 내렸으며,

+ 예수님의 부활은 모든 것이 끝났다고 여겨진 사흘째에 일어났습니다.

- 사람의 눈에는 지연처럼 보이는 시간이 하나님께는 준비의 시간인 경우가 많습니다.

 

4. 주를 기대하는 자는 결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

 

로마서8:24은 말합니다.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음이라.” 주님을 기대한다는 것은

자기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소망을 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를 기대하는 자는 결코 헛된 소망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을 이루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 지금 혹시 기도가 막힌 것 같고, 앞이 보이지 않으며, 하나님의 응답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십니까?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침묵하고 계신 것이 아니라 일하실 때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낙심하지 말고, 기대하십시오. 하나님의 행하심을 기다리십시오. 강하고 담대하십시오. 하나님은 자신의 때에 놀라운 일을 나타내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