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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기묘하게 설계된 우주의 모습을 과학적 방법으로 감상하며 우리 인간을 이 지구 위에 살게 해 주신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그 사랑에 감동하며 감사드리고, 그 뜻의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유명한 천문학자 재스트로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성의 힘만 믿고 살아온 과학자들에게 이 이야기는 악몽처럼 끝을 맺는다. 과학자는 무지의 산들을 탐사해 왔으며, 이제 막 최고봉을 정복할 찰라에 있었다. 마지막 바위를 힘겹게 기어오르는 순간, 그를 맞이하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이미 수세기 전부터 거기 올라와 자리잡고 있던 신학자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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