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초 선교사가 촬영한 우리 모습

미국 남가주대 한국학 도서관은 1908년부터 한국에서 선교사로 활동했던 코인 테일러 목사 부부가 한국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http://kcm.kr/dic_view.php?nid=38281&key=10&kword=&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