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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증언 |
유명한 과학자 아인슈타인 박사는 다음과 같이 증언하였다. 자연법칙은 탁월한 지성적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데, 그 분에 비하면 인간의 모든 체계적 사고와 행위는 그야말로 미미한 그림자에 불과하다. 종교가 없는 과학은 절름발이와 같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 박사는 젊은 시절에는 무신론자였지만, 평생에 발견한 자기의 수많은 과학지식을 통하여 결국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믿게 된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이 분명히 계신다는 사실을 인간이 충분히 알 수 있다고 말한다. 로마서 1장 19-20절에 의하면;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세상 만물을 겸허하게 관찰하면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와 섭리를 분명히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영국의 과학자 뉴톤이 말하기를 "과학이란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 세계를 연구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말 그대로 과학이란 하나님의 피조물에 나타나 있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과 신성을 찬양하고 선하게 사용토록 하는 것이지, 과학이 하나님과 신앙을 부정하고, 피조물을 오히려 찬양하고 있는 작금의 실태는, 크나큰 죄악 중의 죄악인 것이며, 속히 회개해야 하는 것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http://agape.yu.ac.kr/creatsci/creat_sci/testimony.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