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을 드려야 하는 이유

찬송은 은혜를 받은 자로서 마땅히 드려야 할 일이고, 하나님께서도 우리들에게 찬송을 드리라고 하셨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함이라" (사 43 : 21),
"저는 만물 위에 계셔서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이다" (롬 9 : 3),
"여호와께서 의와 찬송을 열방 앞에 발하게 하시니라" (사 61: 11),
"내가 교회 중에 찬송하리이다" (히 2 : 12),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 지어다" (약 5 : 13 ),
"찬송은 정직한 자의 마땅히 할 바로다" ( 시 33편 1절)

이렇게 하나님께서도 자녀된 자로서 찬송을 하라고 했다.

이 찬송에 대하여 루터는 "하나님이 인류에게 주신 선물이며, 신학 다음으로 가장 영예로운 음악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찬송은 회중들에 의해 불리워질 때 영적인 깨달음에 도움을 준다"라고 했다.

바울은 "찬송은 신령한 것으로, 영적 열정으로 부르는 노래다"라고 했다.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찬송의 대상이 되시고, 마땅히 찬송을 통해서 영화로움을 받으실 분이시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