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교 해외선교 100주년(1)] 막중한 후원교회 역할

선교적 교회 세우는 일에 먼저 힘써라

파송교회 내부사정 따라 흔들리는 현지사역 … 가시적 성과 집착 불러
선교는 프로그램 아닌 본질 … 물량주의 방식 벗고 미션 수립 도와야

한국장로교가 올해로 해외에 선교사를 파송한지 100주년을 맞았다. 그 후 지금까지 선교사 2만 명 시대가 도래해, 세계 곳곳에 대한민국 선교사들이 사명을 다하고 있다. 지나온 100주년을 돌이켜보며 선교사 파송 숫자만큼 그 질도 성숙했는지 선교의 기본인 후원교회, 파송단체, 선교사의 현실과 나아갈 방향을 점검해본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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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77810

 

 

[한국장로교 해외선교 100주년(2)] 파송단체의 멤버케어

 
‘수습보다 예방’ 전문케어 중요하다

정신적 상처 심각하나 공개되는 것에 큰 부담… “사전교육 못 받아 막막”
편의제공보다 책무 이행 돕는 이해가 먼저…전문인력 효율적 활용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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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77962

 

 

 

[한국장로교 해외선교 100주년 (3)] 선교사 내부 갈등

‘시스템보다 관계’ 사역방향 왜곡

독특한 서열·친분 문화 팀사역 해쳐 … 리더 누구냐 따라 조직 편차 커
‘관계중심 성향’ 무리한 해소보다 ‘공동체 이익 우선’ 훈련부터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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