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자살대책지원센터 ‘라이프 링크’ 시미즈 대표

 

“남의 시선에 맞춰 살다보니 ‘나’를 잃는거죠”

“한국과 일본에선 행복의 기준이 내가 아닌 남의 시선에 있어요. 일류 대학에 들어가면 좋은 아이가 되고 대기업에 들어가면 좋은 아빠가 되지요. 그렇지 않으면 나쁜 사람이 되고. 행복을 찾는 데 ‘나’는 없는 거예요. 사회가 정한 기준에 들지 못한 사람들은 살아야 할 가치를 찾기 어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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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10610/37917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