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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브람과 사래가 부부가 개명을 명하신 일들과 그들과 그들의 자손 사이에 세워질 영원한 언약의 표징으로 아브라함과 관련된 모든 남자가 할례를받는 것은 1 절에 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온전한 사람이든"라는 하나님의 요구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 "할례를 받는다"라는 히브리어는 '무르'(מוּל)입니다. 명사는 '무라'(מוּלָה)에서 출애굽기 4 장 26 절에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구절은 모세가 하나님의 종으로 애굽에 보내신하는 도중에 주님 께서 모세를 죽이려고 된 때 아내 십보라가 재 빠르게 아들의 포피를 잘라 내고 그것을 모세의 다리에 붙이고 "나에게 당신은 피의 신랑입니다 "라고 외쳤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모세가 이스라엘을 이끌고 약속의 땅으로 인도 임무에서 모세의 아들 게루슈무이 아직 할례를받지 않았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에서 단절된다는 치명적인 잘못이었습니다. 그 것을 아내 십보라는 나와 아들에게 할례를 베푼 사건이었습니다. "모세의 다리"로 번역되어 있지만, 히브리어로는 "자신의 다리"라고 번역 할 수 있습니다. 면, '피의 신랑'는 아들을 의미하고, "이 피가 당신을 지킨다"라는 의미입니다. 창세기 17 장에서 아브라함과 그 자손 사이에 맺어지는 계약의 표징으로 "할례"가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모세의 아내 십보라는 이드로의 딸이지만, 아버지 이드로는 미디안의 자손이며 미디안은 아브라함이 또 하나의 아내 그 두라가 낳은 자식 중 한명이었습니다 (창세기 25 : 1, 2). 
  
  

1. 할례 실시

• 아브라함은 하나님 께서 말씀하신대로 재빨리 아브라함의 집 사람 중 모든 남자를 모으고 포피의 살을 잘라 계약의 표징으로 할례를 받게했습니다 (17 : 22 ~ 27) . 후에 아들 이삭이 태어난 지 여드레 만에 아브라함은 하나님에게 명령하신대로 할례를 베푼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21 : 4).

•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의 첫 번째 세대의 남자는 다 할례를 받고 있었지만, 광야 40 년의 방랑 생활은 2 세대에 할례를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요단강을 건너 약속의 땅에 들어가, 드디어 그 땅을 점령하는 전투 전에 이스라엘의 지도자 여호수아가 할례를 베풀도록 명령 하였다 (여호수아 5 : 2, 8). 
  
  

2. 할례를 베푸는 진정한 의미

• 약속의 땅의 취득과 할례는 계약에서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곧 이스라엘 백성은 바벨론 포로에 의해 완전히 하나님 께서 주신 자신의 나라 (땅)을 상실하는 경험을합니다. 바빌론 땅에서 포로의 몸이 하나님의 백성들은 단순한 할례는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육체의 할례뿐만 아니라 '마음의 할례', 즉 '마음의 포피를 잘라 내고 하나님 께 살아있는 관계가 중요하다는 점을 깨닫고 진지하게 하나님을 물어 찾게되어갑니다. 그리고 진정한 할례를 베푸는 의미가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깨달았다.

• 하나님 께서 아브라함에게 물었다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온전한 사람이든"라는 요청은 환언한다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약속의 땅으로 향하는 이스라엘의 제 2 세대에 대해 말했다 모세의 말씀 (설교)이며, 또한 바빌론의 포로 된 하나님의 백성들이 다시 새롭게되어 이스라엘로 귀환하기 위해 다시 인식 된 말씀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17 장 1 절 ことば "나는 전능 한 하나님이다. 아선 반은 내 앞에서 행하여 온전한 사람이든."- 진지하게들을 필요가있다 입니다. 그야말로 "마음의 포피를 잘라낸"에게 진정한 마음의 할례를받은 자이기 때문입니다.